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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심야약국 지원 강화할 때다

2021-03-29 05:50:35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어차피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공공야간약국을 확대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참여의사가 있는 약국의 추가 신청을 받아 다음달 중순께 약국은 늘어날 예정이다.

분위기도 긍정적이다. 참여하겠다는 약국의 자발적 신청이 늘어나고 있다.

평상시 처럼 약국을 운영하고 여기에 더해 새벽 1시까지 약국을 운영하는 일은 쉽지 않다. 개인적인 생활을 포기하는 희생이 필요한 부분이다.

지원금 등을 통해 운영을 보조하고 있지만 만만한 것이 아니다. 늦은 시간 문을 열기 위해 따로 관리약사를 두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 참여약국의 얘기다. 상당수 약국은 약사 홀로 근무하고 있다. 피로감을 고려해 일부 참여약국 약사는 오전에 문 여는 시간을 조금 늦춘 경우도 있다.

심야시간 문을 여는 약국이 틀을 잡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2년 제주에서 부터다. 서울과 경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전국적으로 참여중인 약국도 90곳 가깝게 늘었다. 자치단체 차원에서 확대나 도입 사례도 늘고 있다.

필요성도 있고 관심도 높아지고 있지만, 약국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을 망설이는 것은 운영에 대한 부담이 제일 크다. 운영비만 투입되고 다른 기대는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이다.

야간시간 문을 여는 약국에 힘을 더할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지원 확대다. 심야에 운영되는 약국에 대한 지원은 지난 2013년 제도가 처음 선보일 무렵 설정된 기준이 거의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늦은 시간까지 문을 여는 약국에 대한 지원 강화는 여러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 심야시간 질환으로 의약품이 필요한 경우 응급실 방문 외에 마땅한 대안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새벽시간 문을 연 약국은 국민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방법으로 꼽힌다. 응급실 과밀화 해소와 비용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도 긍정적이다.

심야시간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약국의 역할을 알리는데 힘을 보태고 있는 전국의 심야약국에 대한 지원 확대를 기대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늦은 시간까지 역할에 충실한 전국 참여 약국에는 격려로 끝낼 것이 아니라 힘을 더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 약국의 관심이 늘어난 지금이 그런 계기를 만들 수 있는 기회다. 자치단체 조례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법령으로 근거를 마련하는 것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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