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팜엑스포 전남 팜엑스포 동국제약 센시아 씨엠랩_써모캅스(서브)
일반의약품 완벽가이드 출판이벤트 타이레놀 진통제 상담 열공 CHALLENGE 마녀앰플
  • HOME
  • 칼럼 및 연재
  • 기자의 창
한국콜마

코로나 백신 딜레마

2021-05-10 05:50:16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코로나 백신 맞을거야?”

업계에 근무하다 보면 종종 이 말을 듣곤 한다. 기자는 ‘맞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 ‘내가 부작용에 걸리면…’이라는 불안감에 명확한 대답을 내놓지 못한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백신 접종 후기를 보면 불안감이 증폭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최근 독일이 18세 이상 모든 성인이 AZ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히면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사용연령 제한 기준을 바꿨다. 한국 보건당국은 ‘30세 미만 접종 제한’ 원칙을 이어가겠단 입장이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 공포가 쉬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모든 백신과 약품은 부작용의 위험을 수반한다”며 “코로나에 따른 심각한 질병과 사망 위험이 백신과 관련한 매우 작은 위험보다 몇 배 더 크다”고 설명한다.

사실 맞는 이야기다. 어떤 사람은 보통의 약을 먹고 사망하기도 하고 누구는 독감 백신을 맞고 사망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백신의 위험성이 사실과는 다르다는 말은 아니다.

유독 우리가 코로나 백신의 위험도에 예민한 이유는 처음 겪는 일에 대한 공포와 나날이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는 ‘백신’ 부작용 보도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소수라고 하더라도 ‘운 나쁘게 내가 걸리면’이라는 생각을 쉽게 떨치기는 어렵다.

약사들도 이 공포와 불안은 마찬가지다. 

역설적으로 백신 접종 이후 극심한 고열에 시달리거나 특수 혈전 사례를 경험하는 연령층은 20~30대다 보니 젊은 약사들의 공포는 더하다.

서울지역 30대 약사는 “백신 부작용을 우려하는 약사들이 많다. 젊은층의 부작용 소식이 많이 들리다 보니 코로나 감염에 대한 불안은 있지만 백신 접종을 미루자는 말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공포감은 약사사회 전체로 퍼지면서 백신을 맞는 것이 옳은지, 피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정부다. 지금까지의 정부의 대처는 국민을 설득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보이낟. 어떻게 해야 백신 불안감을 최소화하면서 국민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할지,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줘야 한다.

동국제약 센시아

동국제약 센시아
일반의약품 완벽가이드 출판이벤트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약정원 배너

약공TV베스트

비아트리스_MOU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