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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정복을 위한 인류의 첫 걸음

2021-06-10 12:00:20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노인성 치매 치료제가 미국 FDA에서 최초로 허가되면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미국기업인 바이오젠과 일본의 에자이가 공동으로 개발한 아두카두맙이라는 치료제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기억을 앗아가 악마의 질병이라고도 불리는 치매를 치료하기 위한 노력이 빛을 보게 된 셈이다. 

아직 임상결과가 완전히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아두카두맙은 치매발생의 원인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를 감소킨 것으로 알려졌다. 

치매는 그동안 발병원인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단지 베타아밀로이드가 뇌속에 축적되면서 알츠하이머병이 생긴다는 가설이 지배적이었다. 

아두카두맙의 허가는 단순히 치매치료제가 처음으로 개발됐다는 의미를 넘어선다. 

베타아밀로이드의 축적이 치매를 유발한다는 점이 증명됐다는 의미가 있다. 

만약 아두카두맙의 유효성이 신통치 않더라도 치매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처음으로 치료제가 개발되면 임상현장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질병에 대해 얻을 수 있는 정보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또 다른 치매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뜻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바이오젠과 에자이의 기술력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후발업체들의 분전을 기원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치매가 만성질환 수준으로 관리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하며 국내에서도 아두카두맙을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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