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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화 시급한 지원금

2022-01-10 05:50:33 임채규 기자 임채규 기자 kpa3415@kpanews.co.kr

"수익을 전제로 운영되는 것이 아닌만큼, 현실에 맞는 지원책이 있어야 한다."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지원 강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심야시간, 그것도 대부분 365일 운영되는 특성 때문에 공공심야약국은 전문인력인 약사가 추가로 더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지원금은 부족해 전문인력을 채용할 여건이 안된다. 대부분의 경우 피로도를 감수하며 기존 약사 혼자 운영에 참여하든가, 일부 여건이 되는 경우 비용을 더 들여 약사를 따로 두기도 한다.

운영시간을 연장하다보니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지원금 이외에 뾰족하게 수익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라 중간에 심야시간 운영을 포기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심지어 일부 지역에서는 심야시간 참여 희망 약국을 물색하는데도 상당한 공을 들이는 형편이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인구 감소는 심야시간 운영 약국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거리두기 강화조치가 이어지면서 보통 10시부터 시작되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시간 즈음 거리에 다니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다는 하소연이 적지않다. 거리에 사람이라도 있어야 조금이나마 운영에 도움이 될텐데 그렇지 못하다. 하필 공공심야약국을 더욱 활성화해야 하는 시점에 코로나19 우려가 겹치면서 확대의 걸림돌이 되는 모습이다.
 
올해 정부 예산에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관련 예산이 반영됐다. 하반기 시범사업을 시작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가 쉽게 가라앉지 않고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선뜻 운영에 참여하겠다는 약국을 찾는 일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 때문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심야시간 운영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야 한다. 

공공심야약국이 왜 필요한지, 활성화돼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서서히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 이제 자기 희생을 각오하고 참여에 나서는 약국을 더욱 독려하기 위한 지원책을 찾아 개선해야 할 시기다. 그래야만 심야시간이나 공휴일에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공공심야야약국의 활성화나 확대가 가능할 것이다.

수익을 전제로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는 것이 아닌만큼 필요한 현실에 맞는 지원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한 지자체 의원의 목소리가 전국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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