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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사회적 거리두기, 이게 최선인가요?

2022-07-11 12:00:43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대면만남이 대세가 된 기쁨도 잠시 코로나 감염세가 심상치 않아지면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재조정을 고민하고 있다. 일일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가면서부터 국민들을 향해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라는 메시지다. 

1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오미크론(BA.1)은 어느덧 스텔스오미크론(BA.2)을 거쳐 BA.5 까지 변화해왔다. 전파력이 빠르고 면역회피 특성을 갖추면서 코로나 재감염사례는 물론 현재까지 개발된 백신의 효과도 낮은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방역당국은 조만간 BA.5가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말라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며 대면의 기회를 제한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어서 우려스럽다.

최근 유효기간이 경과하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백신의 폐기량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약 294만여개의 코로나 백신이 폐기됐는데 이 중 291만개가 유효기간이 지나 폐기됐다. 국내에서는 해외로 재판매하거나 증여해주는 것을 찾고 있지만 이것도 여의치 않다고 한다.

그동안 쌓여왔던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불신이 본격적인 거리두기 해제이후 안도감과 만나면서 백신접종을 기피해왔던 탓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BA.5가 백신회피 특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백신으로 인해 위중증이나 사망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여전히 효과가 있다는 입장이다.

문제는 정부에서 그동안 국민들에게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접종 활성화를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해왔는지 의문이다. 

특히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고 전문가들이 줄곧 재감염사태를 우려해왔음에도 백신이 버려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유행이 벌어진다면 정부는 질책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백신접종 시작 이후 발생된 부작용에 대한 전반적인 재조사를 통해 보상문제를 확실히 매듭짓고 넘어가야한다. 이를 통해 백신접종을 홍보를 한층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

문재인 정부의 방역정책을 ‘정치방역’이라 비판하고 ‘과학방역’을 내세운 윤석열 정부도 이번 재감염확산에 따라 방역역량이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이다.

제약업계를 독려해 코로나치료의 대증요법인 감기약 생산을 늘리는 것은 능사가 아니다. 국민들이 많이 찾는 타이레놀이 부족해 정부가 해외에서 직접 타이레놀을 구입해 오는 것도 과학방역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제약업계에서는 이미 한계치로 감기약 생산을 늘리고 있으며 약국가에서는 오늘도 타이레놀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번에는 대증요법이 아닌 백신과 치료제가 중심인 과학방역이 나타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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