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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비상사태인데 복지부 장관 넉 달째 공석

2022-08-16 12:00:56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내일로 새 정부가 출범 100일을 맞는다. 하지만 방역 사령탑인 보건복지부 ‘수장’ 자리는 넉 달째 공석 상태다. 새 정부 들어 부처 중 연이은 자진사퇴로 공석인 곳은 보건복지부가 유일하다. 

보건복지부 장관 자리는 처음부터 잡음이 일었다.

정부 첫 복지수장으로 지난 4월 지명된 정호영 후보자가 아빠 찬스로 논란을 일으키며 내정 43일만에 자진사퇴했다. 이후 지명된 김승희 후보자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이 논란이 되며 지명 39일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정호영·김승희 전 후보자의 잇따른 자진사퇴로 궁지에 몰린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 청문회 문턱을 넘을 수 있는 후보 인선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두 전 후보자가 엄격한 인사 청문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고 구설수에 올랐던 만큼 여론의 뭇매를 맞지 않을 인사를 찾기에 신중을 거듭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업계의 추측이다.

이에 정치권 등을 포함해 여러 인사가 언급되고 있지만, 하마평만 무성할 뿐 구체적인 후보자 윤곽은 잡히지 않은 채 장관 부재가 길어지고 있다.

현재 예산 전문가인 조규홍 1차관과 정통 복지부 출신인 이기일 2차관이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지만, 보건복지부 장관의 장기 부재는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 사태가 예사롭지 않아 제5의 대유행까지 우려되는 데다 원숭이두창 사태 등이 발생하며 방역 대응에 구멍이 뚫리고 있다는 지적이 안팎으로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가 방역을 수장인 보건복지부 장관의 공석은 유감스러움을 넘어서 심히 걱정될 수밖에 없다. 

정부의 업무 차질과 개혁 지체 피해는 국민에게 전가된다. 비상시국을 헤쳐나갈 수장 자리를 언제까지 내버려둘 수는 없는 일이다. 정부는 물론 여야 모두가 머리를 맞대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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