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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지족 (吾唯知足)

중앙대 약대 교수 손의동

2020-06-29 06:00:22

요즈음 살아가기가 예전 같지 않다고들 한다. 코로나19로 pandemic 새로운 노멀시대에 들어선 지도 수개월 째 익숙해져 가고 있다. 이를 가리켜서 HODU라고 하는 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고(Home Stay), 교육 및 사회 소통이 모두 온라인으로 디지털시대의 묘미를 살리고 있고(Online Communication), 차량이동 및 개인이 밖을 나가더라도 거리두기가 필요하고(Distancing Society), 나가서 물건사기와 서비스는 非對面으로 이루어지는 생활이라서(Untact Life), 필자는 이를 호두 (HODU)라 해 보았다. 6월이 곧 지나가고 학교에서는 방학을 맞이하고 7월과 8월은 직장에서 휴가를 간다. 아무래도 사회적 왕래가 필요한 시점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 시대에 살아가는 방안은 자기 자신만이 알도록 분명히 깨우침이 있어야 한다.
   
사회가 힘드니 개인은 자기분수에 맞는 행동이 필요하다. 즉 오유지족(吾唯知足)은  재미나는 고사성어이다. 모두 입 구(ㅁ)를 가지고 있다. 下左右上즉 동서남북으로 입을 가지고 있다. 筆者는 이를 사방팔방으로 통하는 인생을 분수에 맞추어서 살고 스스로 오직 만족함을 알기를 깨우쳐야 한다고 얘기하고 싶다. 서양의 철학자 Socraters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 (Know thyself)는 깨우침과 같다. 좀 더 강한 표현으로 Know your place(너의 현위치를 알아라)가 있고, 좀 부드러운 표현으로 그 보다는 잘 알텐데 (You know better than that)도 있다. 성철스님의 말씀처럼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했으니 만물을 바라봄에 사심 없이 보라고 했다. 
 
筆者는 이러한 pandemic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분수나 역량이 뭔지 생각해 보았다. 한마디로 국유지족 (國唯知足)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라는 국민의 현재 눈높이(바라는 만족도)를 잘 맞추어 주고 있는 지를 성찰해 봐야 한다. 무슨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경제적 가치는 사회적으로 얻는 혜택이 실질적 투자금액하고 수지 타산이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에게 주는 재난지원금, 영세업자에게 투자지원금 다양하게 지출이 되고 있다. 추경으로 해서 많은 예산을 상반기로 쓸려고 한다. 건강보험(建保) 보장성강화 방안 등 보험혜택을 많이 주니 보건예산이 소모가 많아지고 고스란히 국민에게 부메랑이 되어 건강보험료를 매년 3%이상을 올리게 되었고 또한 모든 분야에 증세도 추진한다고 한다. 모든 경기의 위축으로 建保料 국가수입이 훨씬 줄어서 관리국가재정이 위태롭다. 수지적자가 올해 112조에 이를 전망이다. 종합하여 보면 建保대상확대, 긴급재난지원금, 아동수당, 실업급여 등 국민적 혜택은 받았지만은 세상에 공짜점심은 없다고 했다. 우선은 지급을 하고 나서 청구서는 뒤늦게 후세에 날아갈 것은 뻔하고 미래세대에 세금폭탄을 물려준다고 예언된다. 

따라서 이 pandemic 사태에 국가는 책임감을 가지고 국가적 역량을 분석하고 복지확대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국내제약은 바이오 분야에서 선전하고 있으니 국가에서 제약산업의 역량을 분석해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다. 글로벌제약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한다면 국가는 희망적일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 본 시론은 약사공론의 편집 방향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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