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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소티

자유는 거저가 아니다

중대약대 손의동 교수

2021-06-21 05:50:36

6월은 보훈(報勳)의 달이다. 6월 25일이 코앞이다. 韓國戰爭 (1950년 6월 25일부터 시작하여 1953년 7월 27일)과 자유를 되새기고자 한다. 군대를 보내온 16개국과 의료구호품 및 지원을 보내온 적십자 6개국 등 22개국의 참전하여 한국군과 생사를 같이 했다. 자유평화를 위해 피를 흘린 참전국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있지 않을 것이다.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그것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고귀한 희생을 딛고 자란다.”는 미국 워싱턴의 6.25전쟁 기념비의 문구가 실감성을 말해준다. 

의료분야의 지원은 1950년 9월에 스웨덴의 적십자 야전병원이 부산에서 진료를 시작하였고, 12월에는 인도의 제60야전앰뷸런스 대대가 평양에서, 1951년 3월에는 덴마크의 적십자병원선이 부산항에서, 6월에는 노르웨이의 이동외과병원이 의정부에서, 10월에는 이탈리아의 제68적십자병원이 서울 영등포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휴전협정 후에도 국립의료원 건립 등 열악한 한국의료 환경업그레이드에 도움을 주었다.

이때는 筆者는 출생하기 전이고 돌아하신 어머님으로부터 “누나(49년생)를 등에 업고  생활용품을 몇 개만 챙기고 피난을 갔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며칠 전 6월 15일 영면하신 북청출신의 손동헌(孫東憲)교수님(1930년생)으로 부터 직접 흥남으로부터 남하한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 더욱 감회가 새로웠다. 미 10군단장인 에드워드 알몬드 소장의 지시로 20만명에 달하는 당시철수작전에는 민간 조선, 화물선, 군함이 동원되었으나 교수님은 20일에 화물선을 타고 5일 간 끼니도 못 채운 채 거제도 장승포에 닻을 내렸다. 그 때 멀리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종소리가 울려 퍼지던 1950년 12월 25일 자정경이라고 했었다. 이날은 제2의 인생이 시작되는 손 교수님의 생일과 같은 날이다. 소중한 자유를 선택한 것이었다.

현재 COAID19의 팬데믹으로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다. 자유로운 왕래가 더욱 소중하게 여겨지는 시기이다. 이 상황 하에서 日本은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고 고착화시키며 中國은 광개토대왕비, 북간도와 서간도, 천리장성(千里長成) 일부를 만리장성으로 자국(自國)화하고 있다. 2016년 필자가 약학회장시에 연변약학대학을 방문했을 때에 연변자치구가 오랫동안 관리해 오던 백두산(중국명 장백산)시설도 중국으로 귀속시켰다고 들었다. 2018년에는 러시아와 중국이 독도 상공에 전투기가 출몰해서 우리나라 전투기가 출격하고 일본 전투기까지 출격하면서 4개국의 전투기가 한데 뒤엉겨 전쟁 발발 직전까지 간 적이 있었다. 

팬데믹 상태이지만 정신줄을 놓고 나라가 어지러울 지면 질수록 주변국들은 언제 도발해 올지 모른다는 것이다. 자유를 회복시킨 6.25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결론적으로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자유의 소중함을 늘 기억해야 한다.


※ 본 시론은 약사공론의 편집 방향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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