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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환경에 따른 글로벌이노베이션

손의동 대한약학회 자문단장, 중앙대 명예교수

2021-11-15 05:50:29

코로나19의 백신접종율이 70%를 상회함에 따라 11월부터 모임의 제한조치를 풀어서 단계적 일상회복의 신호로 위드코로나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단계적 일상 회복을 추진하며, 미접종자 전파 차단을 위한 방안의 도입을 정부에서 검토하였다. 즉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사적모임 인원규모를 확대하였다. 이 시기에 약사회는 3년 임기의 40대 대한약사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운동이 한창이다. 대한약사회장을 비롯 16개 영역별 지부장을 뽑고 계속해서 222개 소속분회장 선거가 치루어진다. 5년 임기의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선거도 지금 한창 정당 간 후보를 선출하여 내년 3월 9일에는 투표하게 되어 있다.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공약이 나오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나오고해서 안심되고 안전한 것은 아니다. 국가는 건강 백세를 추구하는 건강시대 실현을 위한 방안,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와 백신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져주어야 하고 앞으로의 제1의 신성장동력산업은 제약바이오헬스로 이노베이션시켜야 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내년 3월은 약학교육 통합6년제를 시작하고,  20대 대통령이 선출되며, 그리고 40대 대한약사회 집행부가 출범하기에 뜻깊은 시기가 될 듯하여 보조를 맞추는 이노베이션도 필요하다.  

현재 완화정책만으로는 약국경제를 포함 국가경제환경에 대응해서 살아남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기업의 필수 경영활동 및 공무 관련 행사도 예외 없이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며,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운영 시에는 취식금지 해제 등 방역조치를 완화한다고 하여 경제활성화의 도움은 될 수 있으나 소비대상자를 풀지 않고서는 경제활성화에 소용없는 짓이 되고 만다. 비상계획의 주요 내용은 미접종자 보호 강화, 개인 간 접촉 최소화, 취약시설 보호, 의료대응 여력 확보 등을 중심으로 한다.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다수 다중이용시설로 확대해, 미접종자의 감염 전파 차단을 강화한다. 사적모임 제한 인원과 시간 좀 더 과감하게 풀어야 한다.

이를 위해 코로나19의 본질을 파악해야 하고 미래의 글로벌재난을 예측해야 한다. 지구온난화, 인터넷 교란과 혼란, 질병팬데믹이 있다는 것을 늘 생각해야 한다. 즉 사람들의 세계적인 빈번한 교류와 접촉을 항시 생각해야 한다. 이제는 어떤 영역에서도 서로의 경계가 없이 Contact network, Network hub을 통한 물자교환, 컴퓨터교류, 문화교류등으로 급속히 간다는 점이다. 질병현상은 중세에 페스트, 신대륙에서의 천연두로 연결되었다. 1918년을 시작 2년에 걸친 스페인 독감, 2002년 중국 사스(SARS 급성호흡증후군), 2012년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1919년의 코비드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연결되었다. 계속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는 것이고 팬데믹이라는 것이다. 특징은 중국인이 세계여행 빈도가 30배로 급증한 왕래로 전파될 가능성이 일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에 대처하려면 약국경영, 제약회사경영 및 국가경영에 혁신(Innovation)이 일어나야 한다, 즉 경영조직은 느슨하고 유연한 연결고리(Weak Tie)와 일사불란하고 민첩한 조직(Agile Organization)으로 거듭나야 한다. 말하자면 부서구조는 긴밀하되 필요에 따라 뭉친 후 즉시 독립가능해야 한다. 긴급상황시 일부분을 짜라내는 약한 구조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민첩성이 효율성보다 더 우선 긴요하다는 것이다. 약국도 요즈음 감기환자등 모든 손님이 발길이 뚝 떨어져서 많이 힘들다고 한다. 약국간 어려우면 합치고 잘되면 분리되는 구조를 만들어 가야 한다. 제약회사의 경영도 나라에서 제네릭 제품에 수를 제한적으로 하고 있으므로 제네릭 위주의 경영방식에서 탈피하고 R&D투자를 확대하여 분골쇄신(粉骨碎身), 환골탈퇴(換骨脫退)해야 한다. 국가에서는 인수합병(引受合倂 M/A)의 장점을 살리도록 혜택도 주어야 한다. 

이제 제약경영은 지난 사고에서 벗어나 코로나시대 이후에 신속한 의사결정, 열정적이고 감각적인 혁신을 하여야 하고 결정에는 민첩성을 구비해야 한다. 새로운 40대 대한약사회 경영에도 혁신이 뒷받침이 되길 기대한다. 국가경영에 혁신마인드를 심고 특히 국가브랜드는 바이오제약헬스산업으로 정하고 약사회와 바이오제약협회가 공조하여 대통령이 직접 챙기도록 나서게 하여 제약이 국민먹거리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 나아가 이노베이션을 통해 한국이 선점할 것임에 틀림이 없다.


※ 본 시론은 약사공론의 편집 방향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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