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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처방전 받으면, 로켓처럼 쓱? 메들리를 알아보자

DRxSolution 대표이사 박정관

2021-07-12 12:00:09 약사공론 기자 약사공론 기자 hsjoo@kpanews.co.kr

2020년 전 세계는 코로나19 라는 예상치 못한 팬데믹으로 쿠○, 배달의○○ 등 디지털 활용이 생활화 되는 등 지금까지의 삶의 표준이 송두리째 바뀌고 있다. 이미 우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이라는 혁명적 변화 속에 있었고, 코로나가 그 속도를 엄청나게 당겼다는 건 이젠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다. 우리의 삶은 비접촉시대, 언택트(Untact) 시대로 이동할 수 밖에 없고, 또한 디지털 문명으로 더 깊숙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이 돼 버렸다. 새로운 변화의 시기에 개인, 조직, 사회, 국가는 어떻게 슬기롭게 전환해야 할지는 우리 모두의 고민이 아닐 수가 없다. 디지털 문명에서 우리 약국과 약사들 또한 지금까지 살아오던 그대로는 살아갈 수 없고, 어떻게 적응하고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할지 참으로 고민스럽다. 세계적으로 또 국내에서, 헬스케어 시장에서 나타나는 혁명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그 안에서 지식과 지혜를 얻어 우리 약국과 약사도 기회를 가졌으면 하고, 공직자, 기업인, 헬스케어 스타트업 대표로서의 경험, 저의 짧은 지식과 배움을 바탕으로 후배 약사들과 함께 닥쳐올 미래 변화를 대비하고 또 도전해보고 싶다.


<지난호에 이어서>
다음은 오프라인 약국의 새로운 파괴자로 불리는 메들리(Medly Pharmacy)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메들리 파머시는 현재 뉴욕시, 뉴저지, 마이애미, 필라델피아, 롤리 및 볼티모어 거주자들에게 직접 조제한 처방약을 당일 자택까지 무료 배달해주는 디지털 약국이다. 2018년부터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고 이때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메들리 파머시는 현재 뉴욕 전역의 약국들을 위협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메들리 파머시(medly pharmacy) 오프라인 매장과 배송 패키지.


화사한 민트 컬러로 꾸민 인테리어 덕분일까?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부담 없이 들르며 상담을 받는 메들리 파머시는 연소자부터 노인들에게까지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간편하게 설계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고 한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의사로부터 건네 받은 처방전을 들고 약국을 방문하면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 마련인데 몸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이 기다림은 참으로 힘든 시간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메들리 파머시는 의사로부터 전송된 처방전을 수신 하자 마자 처방약 조제를 시작해 당일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편의성 또한 높아 사용자가 계속 증가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기다림에 대한 불편, 빠른 조제에 대한 만족은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마찬가지다.

매들리 파머시는 배송과정에서 발행할 수 있는 약화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으로 배송팀은 미국내 건강보험환자 개인정보보호법을 철저하게 준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철저히 봉인된 의약품 패키지를 제공하고 오직 본인만 개봉이 가능하도록 하는 지침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해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그렇다면 아마존 파머시와 메들리의 서비스는 어떻게 다른 걸까?  

아마존 파머시는 구독 커머스 개념으로 정기적으로 먹어야 하는 환자들의 약을 배송하는 것이 특징이라면 매들리는 처방전을 갖고 있는 모든 환자들을 대상으로 약을 비정기적으로 당일 배송해준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싶다. 또한 아마존 파머시가 온라인 약국인 반면에, 메들리는 오프라인 약국도 함께 있다는 차이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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