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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업무용 차량의 경비효과 <1>

임현수 팜택스 대표

2021-06-21 12:00:55 약사공론 기자 약사공론 기자 hsjoo@kpanews.co.kr

1. 약국에서 차량관련 경비의 절세효과 
약국에서 차량관련 경비를 다음의 예시를 통해 과연 얼마나 절세되는지 확인해보자.

A약사와 B약사가 각각 4천만원과 1억5천만원에 자동차를 구입해 약국 차량으로 이용하고 있고, 각각의 차량의 매년 차량유지비가 차량가격의 10%정도가 소요된다고 가정해 4백만원과 1천5백만원이 소요된다고 할 때 과연 차량으로 인한 절세효과가 있는지를 살펴보기로 하자.

차량에 대한 감가상각은 5년간 감가상각을 강제로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구입 후 5년간의 절세효과를 비교하기로 한다. 

(1) 차량 구입비와 유지비

(2) 비용 인정되는 금액

위의 예에서 알 수 있듯이 차량을 아무리 비싸게 구입해도 차량의 구입에 대해 연간 800만원 밖에 인정되지 않아 절세효과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유류비, 통행료, 세차비 등의 차량유지비는 차량의 구입가격 800만원을 포함해 1500만원까지만 경비가 인정되기 때문에 비싼 차를 구입해 유지비가 많이 드는 경우에도 절세효과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2. 차량일지의 작성
차량관련 유지비가 1500만원을 넘어서는 경우에도 차량운행일지를 작성해 업무에 사용된 금액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1500만원을 넘어가는 비용에 대해 소득처분을 유보로 처리하나, 운행일지 미작성 시에는 유보가아닌 인출금으로 처리한다. 
유보로 처리되는 경우 추후 차량을 처분하는 경우 계속해 비용으로 인정될 수 있다.

3. 리스나 렌트의 경우 경비처리
렌트의 경우에는 렌트비의 70%가 800만원을 넘는 경우 넘는 금액에 대해 차량의 감가상각비로 경비처리가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렌트료가 월 100만원인 경우에는 년간 1200만원의 렌트료가 발생한다. 따라서 1200만원의 70%에 해당하는 840만원 중에서 800만원을 초과하는 40만원은 비용으로 인정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리스의 경우에는 리스료의 93%가 800만원을 넘어가는 경우 차량의 감가상각비로 경비처리가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리스료가 연간 1000만원이 발생하는 경우 1000만원의 93%에 해당하는 930만원 중에서 800만원을 넘어가는 130만원은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물론 전체 리스료와 렌트비가 1500만원을 넘지 않는 경우에는 나머지 차량유지비용으로 인정받는다.

즉 위의 예에서 렌트비의 경우 1200만원에서 840만원을 차감한 360만원은 차량유지비로 인정을 받고 감가상각비로는 800만원만 인정된다는 것이다.  

리스비의 경우에는 1000만원에서 930만원을 차감한 70만원은 차량유지비로 인정을 받고 감가상각비로는 800만원만 인정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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