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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기 부가가치 신고 시 약국에서 체크해야할 점

임현수 팜택스 대표

2022-07-18 12:00:48 약사공론 기자 약사공론 기자 hsjoo@kpanews.co.kr

지난 호에서는 부가가치세 신고 시 챙겨야할 서류위주로 부가가치세 신고에 대비할 내용을 확인했다. 이번에는 부가세 신고 시에 추가로 살펴보아야할 부분을 중심으로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때에 약국입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을 소개한다.

(1) 조제청구프로그램상의 매출이 실제 매출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조제청구프로그램의 매출이 기중에 자료가 삭제된 적은 없었는지 또는 처방전 입력이 되지 않은 것은 없는지 등을 확인해서 조제청구프로그램 상의 조제 매출금액이 적정한지를 확인해야 한다. 

조제청구프로그램 마다 조제매출에 관한 출력양식이 달라 회계사무실에서 자칫하면 잘못된 금액으로 매출 신고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신규개설약국은 기존 약국청구프로그램을 그대로 인수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기존 약국의 매출과 합해 회계사무실에 전달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서 조제청구프로그램상의 매출이 정확한 금액이 아닌 경우에는 틀리게 신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 비급여 매출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비급여에 대한 매입자료가 있기 때문에 비급여 매출을 누락하는 경우 약국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매출대비 지나치게 많은 재고를 보유하게 된다. 따라서 세무신고상 신고된 약국재고가 많이 있는 경우에는 비급여 매출은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한다. 만약 비급여 매출을 누락하게 된다면 추후 오히려 일반약 매출로 오인을 받아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3) 금연치료 보조금이나 당뇨소모성재료에 대한 매출이 누락 또는 이중으로 신고가 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한다.
금연치료 보조금의 경우 청구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보험공단의 별도 싸이트에서 입력하고 청구를 하기 때문에 약국매출을 신고할 때 누락하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금액은 결국 세무서에 신고되는 금액이기 때문에 금연치료보조금이 있다면 반드시 별도로 출력해 신고해야 한다. 

당뇨 소모성재료를 의사 처방에 의해 처방을 받고 판매하는 경우에는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면세가 아니라 과세에 해당한다. 당뇨소모성 매출의 경우 일반약 매출 신고할 때 과세매출로 함께 신고해야 한다.

(4) 부가가치세의 신고시 신고되는 일반약 매출이 약국의 실제 매출되는 일반약 매출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회계사무실에서는 일반약 매출에 대해 일반약 매입을 보고 신고 규모를 정하기 때문에 실제 약국 매출과 매우 다르게 신고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규로 개설된 약국은 실제 판매되는 일반약보다 많은 약을 구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매입만큼 매출을 신고하면 과도한 세금을 내는 것은 물론 재고소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신용카드 매출과 현금영수증 매출이 전년도에 비해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현금영수증 매출은 매출영수증 발행을 할 때 실제보다 많은 금액을 발행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매출은 100,000원이었는데 현금영수증 매출은 10,000,000으로 발행하는 경우 등이 있을 수 있다. 심지어 100,000,000원을 발행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할 수 있으므로 부가가치세를 신고할 때 이러한 점이 없는 지 확인해야 한다. 

(6) 신용카드 매출과 현금영수증 매출 중에서 조제매출과 일반약 매출의 구분이 적정한가에 대해 확인해야 한다.
특히 부가가치세 신고납부액을 줄이기 위해서 지나치게 조제매출로 분류해 신고하는 경우 추후 세무서의 소명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카드매출의 면세 과세 신고 부분의 적정성을 검증해야 한다.  

(7) 매입관련 증빙서류(세금계산서 등)는 거래처와 맞추어서 누락됐는지 확인하고, 세금계산서의 작성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한다.
간혹, 제약회사나 도매상에서 실수나 고의에 의해 세금계산서가 누락되거나 실제 매입이 없었음에도 발행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거래명세서와 세금계산서가 일치하는지 여부에 대한 점검도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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