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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약사 1만명 배출…일본 약사들은 어디서 근무하나

오하요 약쿄쿠!⑥ 전국 대학 79곳, 6년제 졸업 후 선호도는 역시 약국

2022-01-24 05:50:04 김이슬 기자 김이슬 기자 yi_seul0717@kpanews.co.kr


우리나라는 약사국가시험을 통해 매년 약 2천명에 가까운 약사가 배출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1748명의 새내기 약사가 배출됐고, 2020년에는 1936명, 2019년에는 1896명, 2018년에는 1839명, 2017년에는 1868명으로 그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 21일 진행된 '제73회 약사국가시험(이하 약사국시)'에서는 1993명이 응시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수치로 약사 배출은 지난해보다 증가할 전망이다.

약사국시 합격 후 갓 면허를 손에 쥔 새내기 약사들은 저마다의 꿈을 품은 채 떨리는 첫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일본의 경우는 어떨까. 일본도 약사가 되기 위해서는 약사국시를 치르는데 매년 배출되는 약사 수만 약 1만명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5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 같은 배경에는 약대 수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9년 제주대와 전북대에 약대가 신설되면서 전국 37곳 약대가 있다.

반면 일본은 전국에 총 79곳(국립대학 14곳, 공립대학 5곳, 사립대학 60곳)의 약대가 있어 약대의 수만 보더라도 2배 차이가 있다. 

이렇다 보니 매년 새롭게 배출되는 약사의 수에도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최근 5년간의 약사 배출 현황을 보면 2021년에는 9634명이 약사국시에 합격했다. 합격률은 68.7%였다. △2020년에는 9958명이 합격했고, △2019년에는 1만194명 △2018년 9584명 △2017년 9479명 △2016년 1만1488명의 새내기 배출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연도별 약사 배출 수는 다소 차이는 있지만 평균 1만명 이상의 약사가 배출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약대생들의 졸업 후 주 취업처는 어디일까. 우리나라의 경우 졸업 후 학교에서의 배움을 살려 근무약사, 병원, 제약사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병원 등에서의 새내기 취업률이 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약국의 취업률이 대부분인 상황이다. 

일본도 별반 다르지 않다. 후생노동성의 조사(2018년)에 의하면 6년제 약학부 졸업 후 조제약국(드럭스토어 포함)에 취업하는 비율이 58.0%로 가장 높았다. 이어 병원이나 요양시설 등의 의료복지 시설(19.3%), 제약회사(13.3%), 행정기관(2.1%), 대학(1.7%) 순이었다. 

일본은 지난해 전국 약국 수가 약 6만곳을 넘어섰고 이는 편의점은 수보다 웃도는 수치다. 여기에 더해 드럭스토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지난해 약 600곳이 늘었다. 

이로인해 약사의 수요가 있는 약국과 드럭스토어로 새내기의 진출이 이뤄지는 것으로 추측된다.

구체적인 이유를 살펴보면 취직 처 중 가장 인기가 좋은 조제약국는 조제 노하우를 비롯해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약사로서의 캐리어를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있다. 

드럭스토어 약사는 폭넓은 OTC 의약품 지식이 요구되는 만큼 약사로서의 스킬뿐만 아니라 경영 노하우도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

병원 약사는 임상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약할 수 있는 약사로서 의사나 간호사와 함께 환자의 치료에 공헌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 있어 인기가 높다.

공무원 약사는 민간 기업과는 달리 나라나 지방 자치체에 소속해 조제는 물론 행정이나 식품안전관리 등 다양한 일을 경험한다. 공무원 약사는 사회적 신용도가 높다는 면에서 인기가 있는데 보건소, 학교 약사, 위생연구소 등이 공무원 약사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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