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임원추천 탁센레이디 팜그래픽 약국전문대학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타이레놀 진통제 상담비법 E-brochure 탁센레이디
  • HOME
  • 칼럼 및 연재
  • 장우성의 공감약학
크레소티

Stress 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장우성의 공감약학 <14>

2022-01-13 05:50:41 약사공론 기자 약사공론 기자 sgkam@kpanews.co.kr



새벽에 라디오에서 ‘오늘은 당신 생애 최고의 날’이라 격려하는데 나는 ‘함께 한 오늘은 내 생애에서 최고의 날’ 이라 화답했습니다.
이 마음! 마음! 마음! 마음! 과연 알기 어려운 것이다. 모든 일에 주체성일 뿐이다.
이 마음! 아예 깨달음을 말라.
이 마음! 알고자 하면 벌써 둘이 되어 버린다.
둘이면서 또한 하나이며, 하나이면서 둘이니 말이다. (청담조사)

인생 스승의 말씀에 고개가 숙여지는데 인간은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죽자 살자 앞으로만 달려간다. 특수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아인슈타인은 99%가 나의 오판이었다는 것과 32대 미국대통령 루즈벨트는 정책 중 3/4은 오판의 결정이었다고 실토했다.

세계적인 물리학자, 그의 상대성 이론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에너지의 고갈이 얼마나 Stress 를 받았으며,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끈 루즈벨트는 뉴딜 정책과 2차세계대전의 개입으로 승리의 순간을 보지도 못하고 뇌출혈로 사망하였다.

세상에 돌아다니는 이야기. 삶의 이야기들은 생로병사이다.
마지막 단락 의약인들은 인류의 건강과 생명연장을 위해 수고하는 세월속에서 Stress로 꽉 차있다고 생각되어진다. 논문들은 Stress가 만병의 원인이라고 보고되는 가운데 미국 연방정부도 과거 10~15년 동안 이 사실을 수용했으며, 애틀란트의 질병관리센터는 모든 건강문제의 90%가 Stress와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인체의 stress 란 과면 무엇일까?
질병을 초과하는 Stress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stress의 생리

세금고지서를 받는일? 이웃과 다투는 일? 직장에서 계획하는 일이 어그러지는 것? 건강에 관한 우려? 등 무엇이든 Stress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스트레스라고 말하는 ‘상함에 따른 스트레스’와 질병과 증상을 유발하는 ‘생리적인 스트레스’ 사이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생리적 Stress 는 간단히 말해 신경계의 균형이 깨지는 것이다. 

중추 신경계는 자동차에 비유해 설명할 수 있다. 가속 페달을 계속 밟으면 결국 차가 고장 날 것이다. 마찬가지로 브레이크를 계속 밟아도 차가 고장날 것이다. 자동차는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적절하고 균형있게 밟아야 탈이 없도록 만들어 졌다.

중추신경계도 이와 다를 바 없다. 중추신경계는 가속페달과 브레이크처럼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가속페달은 교감신경(흥분작용), 브레이크는 부교감신경(흥분을 가리앉히는 작용)에 비유할 수 있다. 

주류의학에서 생리적인 Stress를 측정하는 최첨단 검사를 심박변이도 검사라고 한다. 이 검사를 통해 신경계의 균형과 불균형을 측정할 수 있다. 

또 신경계의 많은 부분을 자율신경계라 부른다. 자율은 무의식중에 저절로 작동된다는 의미이다. 

자율신경계는 자동으로 작동한다는 것인데 체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작용의 99%는 이 자율신경계의 통제를 받는다

우리는 매 초 약 5조 바이트에 달하는 정보를 뇌로 보내지만 실제로 의식할수 있는 정보는 1만 바이트 정도라 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점심식사때 섭취하여 소장에 머무르고 있는 음식물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다. 

또 다음 단계로 이동하는 음식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으며, 혹은 지방을 분해하기 위해 리파아제를 추가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과도한 당분을 처리하기 위해 인슐린을 늘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할 필요가 없다. 짠 음식을 먹었다고 신장이 과도한 나트륨을 제거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간이 야채에 묻은 살충제를 해독한다는 생각을 하지도 않거니와 면역 체계가 음식과 함께 흡수된 박테리아와 싸운다고 생각하지도, 또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을 포함해 체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작용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이러한 작용을 머리속에서 모두 생각한다면 하루의 시간이 모자랄 것이다.

자율신경계는 두 체계로 나누어 지는데 거듭 말하지만 두 체계의 균형이 관건이다.

부교감 신경계는, 성장, 치유, 관리를 담당하는데 대부분의 자동적인 체내작용을 관장한다.

교감신경계는 훨씬 드물게 사용되지만 사실 건강과 질병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교감신경계는 이른바 투쟁 혹은 도피 반응을 유도하는, 즉 화재 경보기와 흡사하다. 어느 순간 우리의 목숨을 구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이는 마치 고속도로 에서 차를 모는 것과 같다. 운전자는 대부분 가속페달을 밟지만 목숨을 지켜주는 것은 브레이크(부교감신경)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투쟁 혹은 도피 반응이 일어나면 많은 반응이 벌어진다.

혈류가 완전히 바뀌어 혈류가 필요한 기관으로 가지 못해 위장이 음식을 소화하지 못 하고 뇌의 전두엽이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 못한다. 물론 신장과 간이 작용을 못한다. 이때는 우리 몸이 더 치열하게 싸우거나 목숨을 위협하는 것보다 더 빨리 달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당한 양의 혈액이 근육으로 몰린다.

때문에 내장의 음식을 소화하거나. 간이 해독을 하거나, 신장의 전해액 균형을 맞추거나 창의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 되풀이 하지만 이런 모든 일이 자동으로 일어난다.

목숨을 구하도록 설계된 자율신경계지만 지속적으로 Stress를 받으면 인체기관이 손상될 수 있다. 

특히 면역체계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데 이것은 기관 (organs) 수준에서 일어난다.

예를 들어 전쟁이 발발 했다거나 옆집에 화재가 났다거나 지인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인체는 심한 stress 를 받게된다. 

이런 상항에서 우리의 세포는 영양, 산소. 무기질 필수지방산 등을 흡수하지 않으며 노폐물과 독소를 내보내지도 않는다. 생존을 위한 활동 이외에는 모든 활동이 멈춘다
이러한 이유로 세포에 독소가 쌓여 성장과 치유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또 다른 연구는 성장과 치유가 이루어지는 세포는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엄청난 사실을 보고했다.

문제는 특별한 일이 없는데 투쟁 혹은 도피생활을 오랜기간 유지하는 사람은 필연적인 결과가 찾아 온다.

결국 체내 어딘가가 고장이 나서 질병으로 나타난다. 질병이란 약한 연결선이 Stress라는 압력에 의해 끊어진 상태이다.

알레르기 전문의 도리스랩은 Stress 통이라는 이론을 처음 창안했다.

우리는 누구나 체내에 Stress를 담는 통을 가지고 있다. 2통이 다 차지않는 한 우리는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다.

통이 차기 전까지는 우리의 삶과 몸에 새로운 Stress가 들어와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서 몸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일단 통이 넘쳐 흐르면 가장 약한 연결선이 끊어진다

△stress 관리중추

스트레스는 중추신경계에서 관리된다. 특히 생리적 Stress는 시상 하부 뇌하수체 부신계에서 만들어 진다. 시상하부는 뇌 전체의 중앙처리 터로서의 역할을 하며 뇌의 정서 중추인 변연계 전체와 연결된다. 

사실상 시상하부는 뇌의 모든 부위의 신경과 연결되며, 호르몬을 생성해서 뇌하수체를 통해 온몸에 hormone을 분비한다. 

다음은 시상하부가 가는 일부 기능들을 나열한 것인데 동맥 혈압, 체온, 갈증과 신장기능을 통한 체내 수분의 조절, 방광수축, 모유, 감정충동, 성장호르몬, 부신샘, 방패샘 호르몬, 생식기능 등이다. 

이것을 생리학적으로 말하면 Stress는 상기한 모든 기관을 변화시킨다. 특히 아드레날린, 코티솔, 포도당, 인슐린, 성장 hormone의 방출도 유도한다

체내에 발생한 Stress를 어떻게 측정할까? 

위의 사항에 대해 개인의 수치를 심박변이도 검사를 통해 Stress로 인한 생리적인 문제를 측정할 수 있다. 

이 검사는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반영하므로 더할 나위 없는 가치를 지닌다. 심박 변이도 검사는 이 기준에 딱 들어맞는 검사인데 호흡패턴과 연계해 심박수의 증가와 감소 (변동)를 측정하는 간단한 방식을 취한다.

검사는 최적 표준이기 때문에 믿을 만하고, 심박 변이도 검사는 자율신경계를 측정하는 최고의 의학검사라고 닥터 벤존슨은 말한다. 교감신경계가 균형을 이루면 성장과 치유가 이루어져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반면 교감신경계의 균형이 깨지거나 Stress 를 받으면 우리의 몸은 병약해진다. 

△Stress Symptoms (증상)

우리 몸은 Stress를 어떻게 표현할까? 우리가 병, 혹은 증상으로 부르는 것으로 표현한다. 원인은 하나인데 그토록 많은 증상과 질병이 존재하는 이유는 뭘까? 간단히 말하면 가장 약한 연결 고리가 끊어지기 때문이다, 약한 연결고리가 생기는 이유는 유전적인 소인 혹은 흡수했거나 이전의 물리적인 손상으로 인한 독성이 원인일 수 있다. 

병에 걸리는 과정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살펴보자. 

위산역류라는 병을 예로 들면 우선 우리는 Stress 를 경험한다. 이것을 아래쪽 식도 주위의 식도 근육의 강도를 약화시키며, 투쟁 혹은 도피 반응에서처럼 혈액과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이다.

그 때 위산이 식도로 밀려올라와 식도의 내벽을 손상시킨다. 

식도의 세포는 지속적으로 손상되어 통증을 유발하고, 결국 궤양이나 암을 일으킨다

하지만 세포들의 성장과 치유, 치료가 이루어 지지 않을 때에만 이런 일이 발생하며 정상적인 경우 산욕 (acid bath)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 위산 역류라는 병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발생한다. 

의사들은 해결책으로 제산제를 처방한다, 산을 줄이는 효과는 탁월하나 문제는 음식을 소화하려면 산 (acid)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음식과 함께 흡수한 Bacteria 를 죽이는 효과도 있다.

증상을 없애는 과정에서 두개의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는 셈인데 박테리아가 증가하면 면역계에 부담을 주게 되어, 위장이 음식을 소화할 산이 충분히 분비할 때 까지 음식이 오랜시간 위장에 머물게 된다

이때 식도는 오래도록 산에 노출된다.

이렇게 해서 악순환이 일어난다. 그렇다면 증상만 치유하고 싶은가? 아니면 근원을 치유하고 싶은가? 분명히 근원을 치유하고 싶을 것이다. 

지금까지 분명히 밝혔듯이 근원은 Stress이다.

Sympathy plus

양자물리학을 이해하면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치유혁명의 길이 열린다. 양자물리학은 이해와 사고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지만 우리가 반드시 도달해야 할 영역이다. 세상은 끊임없이 진보한다. 좋은 치료제가 개발되길 기대 하면서 ..

신제품 탁센레이디

신제품 탁센레이디
참약사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삼익제약-키디

약공TV베스트

로게인폼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