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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저널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다

오성곤 약학박사, 편집자문위원 위촉

2020-03-05 06:00:09 감성균 기자 감성균 기자 sgkam@kpanews.co.kr



약사공론 대한약사저널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자타공인 약업계의 오피니언 리더인 오성곤 약사(약학박사)를 편집자문위원으로 전격 위촉한 것.

오 약사는 3월부터 대한약사저널 자문위원으로, 사실상 저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는 편집자문위원직을 결정하게 된 배경으로, 의약분업으로 인한 문제를 바로잡고 약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저널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제가 2000년 전후 의약분업 시행 격변기에 대한약사회 상근약사로 의약분업 준비를 함께 했습니다. 많은 기억이 떠오르는 데요. 여러 횡포와 제도 운영의 모순으로 인한 약사들의 애로사항에 마음이 아픕니다. 따라서 의약분업과  관련한 정책적 보완, 개선과 함께 약사 직능의 전문성도 계속 강화되어야 합니다.”

이같은 소신을 실현하기 위해 대한약사저널을 약사직능 전문성 강화의 디딤돌이 되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된 것.

앞으로의 방향성도 밝혔다.

“약사들에게 최신정보, 믿을 수 있는 정보, 다양한 약학 분야의 정보를 전달하면서 동시에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 측면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당연히 약사저널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약사전문학술지로서 약사회원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취지가 좋습니다. 월별로 질환을 선정하여 관련 생리학, 병리학, 약물치료학 및 복약지도, 한약 정보를 소개하는 구성으로 질환 치료에 대한 전체적 이해를 돕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널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도 빠트리지 않았다.

“약학은 크게 창약, 용약, 관리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현재 저널은 용약분야에 치중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창약과 관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좋은 정보를 더욱 전파해주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약국 현장에서 실용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실용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이론없는 실천은 무모하고, 실천없는 이론은 공허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학술이 없는 환자상담은 무모할 수 있고, 환자상담에 쓰이지 못하는 학술은 공허하다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학술과 임상(실용성)의 저울에서 무게중심을 잘 잡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약사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많이 힘드신 것 잘 압니다.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 약사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약사저널이 아직 미흡한 점도 많지만, 점차 개선, 발전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약사회원들도 대한약사저널의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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