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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들, “우리도 약물 교육이 필요해요”

2019-11-21 06:00:48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약사공론은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구 지역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한 ‘올바른 진통제 사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한 강의는 올해 2번째로 이날 동대문분회 소속 약사의 강의가 시작됐다.

보건교사들은 강의 초반 진행되는 청소년의 상황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지루함을 느꼈지만, 중반부터 시작되는 약의 성분 및 내성 등의 심화된 내용에 남다른 집중력을 보였다.

강의가 끝나고 이들은 진통제에 관한 질문을 쏟아 냈다. 처음에는 무관심해 보였던 보건교사들에게 강의가 끝나고 몇 가지 궁금증이 생겨 질문을 했다.

기자는 청소년들의 건강을 일선해서 관리하는 보건교사들은 이런 강의가 많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현업에 있기 때문에 이런 강의를 들을 기회가 많지 않고, 특히 약사들이 직접 들을 수 있는 강의는 더 드물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뉴스를 통해 약에 대한 부작용 등을 접해 어느 정도 알고는 있지만, 약의 전문가인 약사에게 물어 볼 수 있는 창구가 없기 때문에 학생들을 대할 때도 조심스러웠고, 오늘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 명확하게 전할 수 있어 보건교사들도 약물교육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강의 내용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상식보다는 더 많은 심화된 내용을 전달해 줬으면 좋겠고 질의응답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평가를 했다. 

이처럼 일선 보건교사의 약물교육이 미미해 보이며, 한 지역의 보건교사 스스로도 약물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약사회에서 청소년에게 직접적인 전달도 중요하지만 학생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보건교사에 대한 약물교육이 필요해 보인다.

각 지역 분회 차원에서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약물에 대한 강의가 이뤄지는 것이 약사의 직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전문성을 발휘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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