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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추운 '국시날'이 왔다

2021-01-19 10:01:07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1월 22일 약사 국시가 열린다. 시험 D-day 불변의 법칙은 추운 날씨. 올해도 시험날  한파가 걱정스럽다. 

약사국시는 약대생들이 '약사'가 되기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다. 약대 6년을 공부하면서 그동안의 성과를 확인받는 시험인 만큼, 그 비장함은 보는 이들까지 긴장하게 한다. 

이러한 긴장감을 너무나 잘 알기에 국시장 입구는 매년 응원 메시지로 떠들썩 했다. 어둑한 새벽무렵부터 약사 후배들을 응원하는 대한약사회장과 임원을 비롯, 각 약학대학의 교수와 학생들은 선배들의 '합격'을 기원했다. 

좁은 길위에서 행여 응시생들에게 방해가 되진 않을까 걱정하면서도 응원 메시지가 가득 담긴 현수막을 걸고, 선후배들이 나눠주는 핫팩, 믹스 커피, 볼펜 등을 나눠주는 모습은 지난 몇 년간 국시장 풍경을 대표했다. 

당연한것 같던 풍경이 올해는 달라질 것이다. 코로나19로 예전같은 응원 인원은 운집 할 수 없다. 대한약사회장 및 약사회 임원들도 올해는 현장 응원을 나가지 않고 응원 현수막으로만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올해 시험은 오는 22일 치러지는 72회 약사국시 접수 인원은 194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접수 인원이 2000명을 넘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 다른해보다 적은 인원이 응시해 배출 약사 인원도 크만큼 적을 것으로 우려된다. 

코로나로 대한민국이 어려운 지금, 약국가도 날씨 만큼 추운 시기를 견디고 있다. 그러나 추운 날씨는 지나기 마련이다. 

약대를 졸업하고 약사국시를 합격해 약사면허를 취득하면  앞으로 약사라는  전문가로서의 새롭고 다양한 길이 열릴 것이다.  

앞으로 '진짜 약사'가 되는 여러 관문 중 첫 관문이라고 할수 있는 국시를 앞두고 예비 약사들에게 조금은 덜 추운 국시일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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