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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파머시? 의도가 먼가요?

2021-02-21 22:47:51 최재경 기자 최재경 기자 choijk@kpanews.co.kr

이마트가 'NO 브랜드' 를 선보일 때 '브랜드 거품을 뺀 상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서민 고객 공략을 내세웠다. 소비자들은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상품 질에 만족하기도 했다. 

이마트는 이번엔 '노 파마시(NO PHARMACY)'란다.

파머시(PHARMACY)는 약국을 의미하는 단어로 앞에 'NO'가 붙으면서 무언가 약국이 부정적인 행위를 한 곳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전국 약사들이 일제히 반발했다. 

건강기능식품 PB사업을 진행할 이마트가 어떤 상품들을 얼마나 저렴(?) 하게 만들지 알수 없지만, 무언가 약국이 크게 이윤을 남기고 있는것 마냥 비춰지고 나아가 부정적인 인식마저 갖게 할수 있다. 

또 소위 말하는 '전문직종인'의 밥그릇 챙기기 오버가 아니냐는 비아냥을 할수 있지만, 전체 건기식 시장에서 약국이 차지하는 것은 3~5% 정도에 지나지 않는데, 굳이 'NO' 파머시에 붙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단어와 이미지가 주는 파급력은 상당하다. 일본 상품을 사지 말자는 '노노재팬'처럼 들리기도 하고 약국에 가지 말자는 건지, 약국이 아니라는 건지 약국 약사들이 불편한 이유는 분명한 것 같다. 

같은 종류의 건기식이라도 원료와 성분 함량이 중요하고,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건기식이라도 함부로 먹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약국에서 말하는 약사들이 '노 파머시'라는 명칭에 허탈감과 분노를 느끼는 것을 이해 할 수 있다. 

코로나 19 영향으로 사회전반이 위축되고 있지만, 건기식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대기업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 듯하다. 이마트에 묻도 싶다.  대체 이 명칭을 만든 의도가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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