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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약사 수급정책 실패…공급과잉의 현주소

2021-06-28 05:50:27 김경민 기자 김경민 기자 kkm@kpanews.co.kr

약사 인력 2035년 3876명 과잉공급.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정부가 2015년 시행한 중장기 연구에서 약사는 2030년 공급부족 직종으로 분류됐었다.

연구 결과 2030년에 약사 약 1만3천명, 의사 약 4천명, 간호사 약 16만5천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연구진은 전망했다. 약국을 개설하는 약사보다는 주로 병원·제약산업에 종사하는 약사인력 부족 때문이라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초 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체계 연구결과에 따르면 약사인력은 2025년 1294명, 2030년 2585명, 2035년 3876명의 인원이 과잉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같이 정부의 약사 수급정책 실패와 코로나19 사태가 겹치며 젊은 약사들은 최악의 취업난을 겪고 있다. 

올해 약사 국시를 합격한 약사들은 “취업이 피트 합격보다 어렵다”, “약사가 됐지만 일할 곳이 없다”고 토로하고 있다.

약국 현장에서도 취업난을 체감하고 있었다. 

“이제 약사들도 취업난에 시달리는 시대가 도래했어요” 분회임원으로 서울지역에서 오랜기간 약국을 운영중인 약사가 기자에게 이런 말을 했다. 

본인의 상황과 더불어 주변 약사들의 이야기만 들어봐도 근무약사를 채용하는 약국이 희박하다는 설명이다.

실제 지역과 약국자리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채용공고를 올리면 적게는 30명, 많게는 100명까지 지원자가 몰리기도 한다.

정부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약사 인력 정책 실패의 현주소이다.

정부는 병원·제약산업에 종사하는 인력 부족만을 해결하기 위해 약대 신설, 약사 배출 인력을 크게 늘려놨다. 이제는 약국의 현실도 바라보며 대안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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