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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지역정치 더 많은 약사 참여해야

2022-03-21 12:00:58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대통령 선거 이후 6월 1일 진행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약사의 출마 소식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방선거는 지역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일꾼을 뽑는 선거로 정치 신인들의 등용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중한 기회이다.

특히 약사법 개정 등으로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지 못했던 공공심야약국의 경우 지자체 조례안 제정을 통해 지원안을 마련하고 국민 건강에 일조하는 등 보건 및 약사 현안 해결에도 효과적이다.

전국에서 꾸준히 조례안 마련 등으로 점차 범위를 넓혀나간 공공심야약국 지원안은 이제 국회에서 약사법 개정안으로 발의돼 복지위의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안양시의원인 김필여 약사가 안양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으며 하석균 약사가 강원도의회, 구본탁 약사가 대구광역시의회, 임병하 약사가 경상북도의회 의원으로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같은 행보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선 직후로 아직 윤석열 집행부 출범에 정치권의 시선이 모아져 있지만 20일 군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이 시행되며 모든 지방선거에 대한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는 만큼 각 당의 공천 일정에 따른 예비후보 등록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것이기 때문이다.

현직인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대구 류규하 중구청장 등 다수의 현직 의원들을 비롯해 새롭게 도전하려는 약사들의 움직임이 주목되는 이유이다.

이미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은 한 목소리로 이번 전국지방선거에 더 많은 약사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새 정부가 시작되며 비대면진료, 화상투약기 등 규제 완화에 시동을 걸 것으로 보이는데 지역 여론과 정책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약사의 정치 참여가 확대될 때 약사를 왜곡하던 지역사회의 냉정한 시선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풀뿌리 민주주의로 표방되는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예비후보등록은 이제 시작이다. 각지에 숨어 있는 더 많은 약사의 정치참여로 지역과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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