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레트 스피드게임 112 약봉투
약사랑 생명사랑 전산봉투 신청 이벤트 굿 브랜드 홍보 제8회 중외청년약사봉사상
  • HOME
  • 칼럼 및 연재
  • 약공시론/기고
니코레트

코로나시대에 보건의료가 서비스 핵(Core)으로 거듭나자

중앙대 약대 교수 손의동

2021-08-02 05:50:56

COVID19에 대한 델타변이의 확산으로 언택트(Untact·非對面)문화가 정착됨에 따라   서비스는 역사적으로 큰 전환의 기회를 맞고 있다. 말하자면 미래 먹거리산업의 관점에서 보면  제조업 중심의 국내 경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서비스시장이 전방위적으로 디지털화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이지만, 그 큰 흐름은 30년 동안 더욱 강하게 세상을 바꿔 나가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화, 인공지능(AI)이라는 혁신 기술의 도입으로 엄청난 변화가 벌어지고 있다. 고용 확대와 내수 진작에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기업·노조와 상생협력으로 가기 위한 장기적인 경쟁력 유지 및 강화에 대한 고민의 목소리가 한층 깊어지고 있는 셈이다. 택배운송, 모바일주문, 업무컨설팅등 생활패턴이 더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AI를 활용한 4차 산업의 확산과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사태로 인한 소비 패턴의 변화 등이 기존 패러다임에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보건의료(Health Care)산업이야말로 미래의 먹거리이자 한국이 지향해야 할 핵심(core)분야이기 때문이다. 筆者는 韓國 (高麗, Corea)이 세계의 핵(核, Core)국가로 가야 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 생각한다. 그 이유는 Core라는 말에서 간단히 찾을 수 있다. 고려 때 다른 나라와 무역을 할 때 고려를 꼬려, 꼬레아, 코리아로 발음이 되서 Corea로 표기를 했다가 일본이 자기 나라의 영어 앞글자가 Corea의 C가 먼저 있다고 해서 일제시대에 C를 K로 바꿨다고 한다. 올림픽에서 국가입장은 알파벳 순이지만은 지금 열리고 있는 2020도쿄올림픽 (21년 7월23일~8월8일)에서는 히라가나 50음도 표기법에 따라 한국은 103번째로 입장하였다.

올해 서비스大賞은 의료를 포함, 금융, 통신, 생활, 유통, 공공, 교육분야에서 43개 서비스사이트를 선정하였다. 합리적 소비활동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였다. 서비스의 중요성을 반증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고, 서비스 산업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와 욕구를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막대한 고용 창출을 이끌어 내며 국내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고용·일자리에 대한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잡아야만 하는 서비스산업은 연관산업이 많아 서비스의 창출 효과가 매우 높다. 소유가 아닌 공유와 소비만이 중요해지는 시장 변화에 따라,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서비스 경쟁력을 키우는 데 크게 포커싱한다.

의료분야에 걸쳐서도 디지털화와 서비스 혁신에 두각을 나타낸 우수 서비스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새로운 시장 환경에서 적극적으로 변신하고 시장의 기회를 위기로 바꿔 서비스 경쟁력을 크게 강화한 혁신 리더들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서 의료벤쳐, 제약기업들에 모범이 되길 바란다. 올해는 보건의료서비스부분에는 2개 분야에 즉 건강정보제공앱제공으로 KCC인삼공사와 헬스케어시스템에는 서울대병원 강남센터가 주인공이 되었다.

향후 보건의료산업에 대한 서비스중심의 국가전략 수립 즉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개발을 통한 국제적인 네트워크와 글로벌적인 고용 창출 노력을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건강에 대한 선택된 서비스를 평가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해야 한다. 자원의 부족과 고용의 한계성이 도달한 지금은 성장동력으로 보건제약의 투자가 절박하다. 보건의료산업이 코로나와 디지털 시대에 맞는 핵심(Core)임에는 틀림이 없기 때문이다.


※ 본 시론은 약사공론의 편집 방향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팜키

팜키
참약사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최두주후보

약공TV베스트

로게인폼
국제약품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