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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나아가는 약대생들, KNAPS

2019-08-30 10:36:23 천효빈 청년기자 기자 천효빈 청년기자 기자

한국약대생연합(KNAPS)은 9월 1일을 시작으로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들과 항해를 이어나간다. KNAPS는 약사 직능 개발, 국민 보건증진, 약대생 간 교류에 목적을 두고 2007년에 설립돼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체는 총 9개의 국으로 나뉘며, 각 국에서 약대생 및 졸업생들이 임원 및 스탭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들의 활동을 알아보고자 전·현 임원진 3인을 취재했다.
 
오세희(목포 15), 프로젝트의 매력에 빠지다

여러 사람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의 매력에 푹 빠져 1년 간 KNAPS 남부지부국장을 맡았던 오세희양은 여러 사람을 만나는 과정이 좋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KNAPS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경험을 통해 삶의 명제를 정립해나가는 경험주의자인 오 국장은 KNAPS의 여러 활동을 통해 그 명제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나가고 있었다. 진로 설명회 「제 2회 나의 약(藥) 사춘기」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불가능할 것 같았던 많은 일을 팀원과 협력해 완수하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고, 팀워크에 대한 추진력과 매니저로서의 역량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여러 경험을 통해 다양한 삶을 포용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녀는 지금도 팀원과 함께 성장 중이다. 
 
배성호(영남 14), 멋진 CP? 보람찬 CP!

배성호군은 KNAPS와 IPSF의 국제협력국장(CP : Contact Person)를 맡고 있다. 국제약대생연합(IPSF)에 정회원으로 소속된 KNAPS는 국제약대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데, 이러한 교류의 중심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자리가 CP이다. CP는 맡은 일이 국제적인 만큼, 시차가 달라 새벽에 회의를 하거나, 요청한 자료를 제출하기 위해 잠을 줄여야 하는 등 많은 책임이 요구되는 자리이다. 그는 외국 약대생들과 모국어가 달라 발생하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간결하고 명확하게 글을 쓰려고 노력했고, 이메일보다는 메신저로 연락하며 화목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진행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가 얻은 소중한 선물은 다름 아닌 사람이라고 한다. 일을 같이 한 동료, 행사로 알게 된 국내외약대생들이 기억에 남는다는 그는, 사회약학대학원에서 전문성을 갖추어 사회참여와 국제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윤정(가톨릭 13), 겸손과 성실의 리더쉽

최윤정 약사는 KNAPS의 CP를 거쳐 지난 1년간 IPSF의 아시아태평양지부(APRO)의 의장(Chairperson)을 맡았다. 의장이라는 중직을 맡았던 그녀는 겸손한 자세로 성실히 노력하는 약사였다. ‘소박한 향기와 부드러운 직선’을 모토로 삼아, 부끄러운 점을 감추고 포장하기 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노력하는 사람, 또, 원칙을 지키되 융통성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러한 그녀의 모토는 한 국가의 CP에서 바로 여러 국가의 지부의장이 되며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을 충실히 메우는 원동력이 되었고, 학교 실습과 의장을 병행하며 잠이 부족하기까지 팀원들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20 세계총회의 한국유치를 이뤄낼 수 있었다. KNAPS의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의약품정책연구소와 대한약사회의 국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향후 보건정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자신의 삶에 대한 목적과 원칙을 가지고, 맡은 일의 의미와 소중함을 아는 것. 그것이 그들을 활동하게 한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약대생들, 그들이 있기에 앞으로의 약사의 미래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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