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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인류의 역사에서 답을 찾다!

2019-10-10 10:31:51 김지훈 청년 기자 김지훈 청년 기자 kam516@kpanews.co.kr

 최근 SNS 게시물을 보면 헬스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을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자신의 몸을 가꾸며 건강을 유지하는 행위는 타인에게도 자극이 되어 불 번지듯 빠르게 유행하고 있다. 
 
건강을 위해 자신에게 맞는 식단을 선택하여 영양소를 조절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라 할 수 있다. 다양한 다이어트 식단 중 어떤 식단을 따라야 할지 모를 때가 많다. 그중 ‘인류의 발자취’로부터 다이어트 식단을 찾는 방법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예방약학 교수인 전상민 교수(이하 전 교수)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전 교수는 인류가 살아온 시간을 진화론적 관점으로 접근하여 식단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류가 실존해 온 시간을 100이라 하였을 때, 수렵 채집을 하던 구석기 시대가 비율상 99.5를 이루며 농경시대 이후 현대까지 0.5라는 시간이 해당된다. 인류의 유전자는 99.5에 해당하는 긴 시간 속에 완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인류는 0.5에 해당하는 급격히 변화된 시간 내에 생겨난 식습관을 따르기 때문에 올바르지 않은 식습관을 갖고 있다고 판단된다. 
 
몇 끼를 먹어야 할까? (간헐적 단식) 

99.5에 해당하는 수렵 채집 시대에는 사냥에 성공했다는 가정 하에 하루 한 끼를 먹었을 것이다. 체내 유전자가 이러한 일일 일식에 대해 적응되어있다고 판단하여 식습관을 하루 세 끼에서 한 끼로 줄이는 행위가 바로 주변에서 한 번쯤 들어본 다이어트 방법 ‘간헐적 단식’이다.
 
단어의 뜻에서 오는 거부감 때문에 부정적인 시선이 많지만 전 교수는 간헐적 단식이 ‘자연스러운 식사’의 다른 표현이라 주장했다. 하루에 한 번 자신이 먹고 싶을 때 먹고 싶은 것을 먹는 식사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 점심 저녁 세 끼 중 언제 먹어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은 없지만, 전 교수가 추천하는 식사시간은 모든 일을 마치고 스트레스 없이 편안한 상태에서 먹는 저녁시간이다. 아침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졸의 분비로 인해 입맛이 없는 상태이며, 점심때는 간단히 커피나 차를 마시거나 미네랄 보충을 위해 소량의 치즈나 가염버터 등을 먹는 것이 좋다. 이후 저녁에 식사를 하고, 충분한 휴식을 통해 소화를 시킨 후 수면에 들면 가장 적합한 진화론적 관점의 간헐적 단식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무엇을 먹어야 할까?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는 농경시대 이전 식단을 따라 한 식사 방법으로, 말 그대로 탄수화물을 최소로 하며 지방을 섭취하는 방법이다. 
 
전 교수는 이 식단의 핵심이 지방을 과거에 섭취하던 방식과 비슷하게 섭취하는 것이라 하였다. 포화지방인 동물성지방은 과거에 섭취 한 방식과 같이 육류를 통해 섭취하며, 불포화지방인 식물성지방은 핵산 유기용매를 사용하여 추출한 기름보다 과거에도 채집으로 얻을 수 있었던 올리브, 아보카도, 코코넛, 팜유, 들기름과 같은 압착식 기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위의 두 식이법을 병행해 하루 한 번 정도의 육류를 섭취하는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식단을 따를 경우 식곤증을 예방하여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칼로리 섭취와 당 섭취가 줄어들어 체중 감량 효과를 봄과 동시에 체내 인슐린 분비를 줄여 비만을 비롯한 다양한 대사질환들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정보가 난무하는 시대에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존재한다. 그중 ‘간헐적 단식’과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를 진화론적 접근법으로 알아보았다. 본인에게 잘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서 건강을 유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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