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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L,필드와 제약회사간의 매개자

2019-12-06 10:10:48 진동범 청년기자 기자 진동범 청년기자 기자 wooke0101@kpanews.co.kr

MSL(Medical Science Liason)은 한국에서 제약의사로 불려지고 있다.

MSL이라는 직업은 일반시민들에게 나서는 직업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존재 자체조차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MSL은 제약회사에 속해 있거나 스폰서를 받으며 활동하고 있으며 독립적으로도 활동한다. 

MSL이 하는 주요 일은 약을 개발하는 연구자 혹은 병원의 KOL(Key Opinion Leader)들과 새로운 약이나 의료장비를 제조한 회사간의 학술적인 소통을 통해 앞으로의 발전을 도모해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소통을 통해 간호사나 의사들이 새로운 약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주고 새로운 의료장비를 어떻게 활용해야 좋은지 알려주게 된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제약회사에서는 회사에서 생각한 과학적인 지식에 따라 포장지 하나에 알약 3개가 들어가 있도록 만들고 있는데, 정작 의사들은 자신들만의 지식으로 알약 2개를 처방하는 등의 제조하는 회사와 필드 간의 괴리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괴리를 없애 주는 것이 MSL의 중요한 역할이다.
해외에서는 화이자나 노바티스가 속해있는 상위 100위권 제약회사에서 제약의사의 수는 약 5000명에 달할 정도로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MSL은은 학술적인 교환을 목적으로만 하며 영리적인 목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으면서 일반적인 영업 업무와 확연한 차이점을 가지게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제약회사의 규모가 다국적 제약회사보다 작아서 MSL이라는 직업이 존재하나 각 회사의 필요성에 따라 연구, 마케팅, 영업 업무 등 본래의 역할로 쓰이는 것 이외에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의 MSL과 비교해서 주로 연구에 역할이 치우치며 소통의 역할이 적다고는 하나 MSLs라는 세계적인 MSL 전문가들의 비영리 단체에서 정한 가이드라인에서는 MSL의 역할을 단순히 학술적인 소통만을 위해 제한하지 않고 각각의 회사 규범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MSL이 되기 위해서는 별도의 자격시험은 없으나 대부분이 과학분야에서 박사학위나 의사자격을 지닌 사람들이 활동할 정도로 과학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연구진 또는 의료인들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필요로 한다. 

또한 해외 기업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언어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앞으로의 발전에 있어서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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