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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

2019-12-13 13:13:38 정채영 청년 기자 정채영 청년 기자 kpa3415@kpanews.co.kr

최근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연속적으로 유명인들이 우울증으로 인한 비관적인 선택을 해 며칠 동안 실시간 검색어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함께 약학과에 다니는 주변 친구들도 중·고등학생일 때 매우 활발하게 활동하던 연예인들이라 더욱 친근하게 느꼈는지, 기사가 올라온 날은 같이 수업을 듣는 동기들이 '나도 우울해진다, 매우 충격이다, 친한 친구가 떠난 느낌이다'라는 말을 반복하기도 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우울증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우울증을 앓는 환자들은 정신의학과를 다니는 것을 숨겨야만 하고 꾸준히 우울증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따라서 기분이 나아진 것 같으면 의사나 약사와 상담 없이 복용하던 우울증 약을 스스로 중단하기도 한다.

또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정신의학과를 다니므로, 우울증이 정신병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약물학적 관점에서는 정신병을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다양한 정신질환'으로 보고 있지만, 우울증은 '우울한 기분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대부분의 행동에 대한 관심이나 쾌감이 없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물론 항정신병약을 급성 양극성 우울증의 단독요법이나 단극성 우울증의 보조요법으로 사용하기도 하며, 양극성 우울증에 항정신병약을 사용하면 기존의 항우울제보다 조증을 덜 유도하고 양극성 순환의 빈도를 줄이는 장점이 있다는 면에서 두 약물이 완전하게 분리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울증을 정신병이라고 쉽게 판단할 수는 없다.

우울한 기분이 오래 지속된다고 해서 곧바로 정신의학과를 가는 사람은 드물다. 보통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천하는 방법들은 밤낮 바꾸지 않기, 꾸준히 운동하기, 외출해 햇볕 쬐기 등이 있지만 이미 우울함에 잠식된 사람은 이러한 행동을 쉽게 실천할 수 없다.

정신의학과에 가기도 무섭고 근본적인 우울감을 해소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우울증 완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까?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우울감을 해소하는 것도 방법이다. 

우울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과 비타민D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유럽에서 우울증 치료제로 사용하는 St. John’s Wart도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다. 

마그네슘은 감정을 조절하는데 중대한 영향을 미치며, 마그네슘의 수치가 낮으면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비타민D는 세로토닌 합성에 관여하므로 비타민D의 결핍 또한 우울증으로 이어진다. 

특히 우울감이 심하면 외출을 잘 하지 않게 되므로 햇볕을 충분히 쬐지 못해 비타민D가 쉽게 결핍될 수 있다. 따라서 마그네슘과 비타민D의 섭취를 통해 우울감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St. John’s Wart는 유럽에 분포하는 식물로, 이 식물의 성분에는 SSRI(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가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세로토닌을 증가시켜서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의사의 상담을 받고 항우울제를 복용해야 한다. 

항우울제의 의존성과 부작용을 걱정하는 환자들이 많다. 약에 대한 의존성은 우울증의 치료를 위해 장기간 약을 복용해야 하지만 장기간 복용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 스스로 약물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 나타난다. 

따라서 의사 또는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약물을 꾸준히 복용한다면 의존성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부작용 때문에 약을 중단하고 싶으면 상담을 통해 복용량을 점차 줄여가거나 다른 약으로 대체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이외에도 세이프약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우울증 환자의 약력관리와 감정의 변화 등을 고려해 자살예방지킴이 서비스와 연계해 전문가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우울증을 숨기며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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