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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약국에도 이제 자동화시스템 도입해야 한다

2020-09-28 09:00:45 약사공론 기자 약사공론 기자 kpa3415@kpanews.co.kr

청년기자 서정민

약사가 직접 약을 짓는다는 것은 이제 옛말에 가까워지고 있다. 조제실 내 자동 조제 기계(ATC)는 이전에는 대형약국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많은 소형 약국들에서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소독과 방역이 일상화된 요즘엔 더더욱 위생 관련 문제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소형 약국들이 위생과 시간 단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자동조제기를 들여놓고 있는 실정이다. 2017년 기준, 전체 약국의 자동조제기 보급률은 약 35%, 시장 규모는 약 320억에 달하며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하지만 자동조제기는 비용적인 측면에서 하루 처방전 규모가 적은 소형약국에게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니즈를 파악한 업체들에서는 유료 렌탈 서비스나 소형 버전의 저렴한 기계를 점차 보급해나가고 있다. 

현직 약사들이 말하는 자동조제기의 장점으로 꼽히는 것은 손을 대지 않고 청결하게 약을 조제할 수 있다는 점, 약포지에 복용 날짜가 자동적으로 인쇄된다는 점, 그리고 조제 시간을 단축해 환자의 상담에 시간을 더 할애할 수 있다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약국에서의 자동화시스템은 이것만이 아니다. 조제 보조 기계에는 PTP를 벗겨내는 제포기 역시 존재한다. PTP란 압박 포장을 말하는 것으로, 약 정제나 캡슐의 포장 형식을 말한다. 우리가 흔히 구매하는 약이 들어있는 포장이 바로 PTP 포장이다. 포장된 약을 조제하기 위해서는 약을 까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손쉽게 만들어 주는 기계가 바로 제포기이다.

또 다른 조제보조기계에는 자동정제 반절기가 존재한다. 흔히 처방전을 받게 되면 0.5정이라고 적힌 경우를 많이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과거에는 약사가 직접 정제를 손으로 자르거나 가위로 잘라왔지만, 이 기계의 경우 자동으로 정제를 반절해주어 매우 위생적이고 편리하다.

일본이나 미국 등에서는 약국에 자동화시스템이 훨씬 널리 도입되고 있다. 일본의 경우에는 카메라 센서까지 달린 더욱 발전된 자동 산제 조제 로봇과 검수기기등이 보급돼 있다. 또한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로봇파마시(조제, 분배, 배송, 반환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약국 조제 자동화로 가고 있는 과도기에 있다. 소형약국에도 이제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하고, 약사들은 조제 업무에서 벗어나 검수, 상담 등 복약지도에 더욱 힘쓰는 문화가 자리잡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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