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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필수 시대를 살아가는 슬기로운 방법

2020-10-12 11:37:45 약사공론 약사공론

박경득 청년기자.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위협으로 일회용 마스크의 사용량과 버려지는 양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세계 여러 곳에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시작된 지 9개월이 지난 지금, 여전히 코로나19로 전 세계 사람들은 고통 받고 있다. 또한, 마스크는 더 이상 없어서는 안 되는 생필품으로 자리 잡았다. 

인구가 5178만명(2020.09.20. 통계청)인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일주일에 2억 7311만개(2020.09.07.~09.13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생산한다. 매일 마스크를 평균 3902만개씩 생산하는 셈이다. 마스크가 한 번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품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엄청난 양의 마스크가 매일매일 쓰고 버려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매달 1290억개로 하루 평균 43억개의 일회용 마스크가 사용된다. 코로나19에 대한 뚜렷한 치료제나 백신개발이 없는 현재 상황에서 매일 사용되고 버려지는 마스크는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될 것이라는 예측된다.

일회용 마스크는 주성분인 폴리프로필렌, 콧잔등을 잡아주는 철사, 플라스틱, 폴리염화비닐 등 복합적인 소재들로 구성돼 종량제 봉투에 담아 소각하면 그 과정에서 일산화탄소, 다이옥신과 같은 해로운 성분이 대기 중으로 확산된다. 또한, 땅에 묻는다면 자연분해까지 수백년이 걸린다.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는 것이 원칙이지만 길이나 바다 등 함부로 버려지는 마스크들도 문제를 일으킨다. 새들이 마스크에 발이 묶인 사고도 발생하고 해양생태계에 혼란도 가져다준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해외에서는 친환경 마스크 개발 소재로 필리핀의 바나나 나무 섬유(아바카)가 주목받고 있다. 아바카는 보건용 마스크보다 방수 기능이 뛰어나고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의 기준에 맞는 초미세 구멍을 지녀 유해입자를 필터링하는데도 효과적이다. 
폴리에스터만큼 튼튼한 내구성에 폐기 시 2개월 이내에 분해돼 환경에 부담이 적다. 국내에서는 패션전문기업 형지I&C(대표 최혜원)의 온라인 여성복 본이(BON:E)가 100% 자연 분해되는 포장재로 마스크를 상품 배송하기 시작했다. 

마스크 생산·공급 동향(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이 친환경 포장재는 생분해 소재 개발 브랜드 ‘리그라운드’의 제품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았고 토양, 공기 등에 180일 내 완전히 자연 분해된다. 일상생활에서도 ‘마스크 귀걸이 자르기’운동이 퍼지고 있다. 버려진 마스크의 귀걸이 끈에 야생동물의 다리가 감기는 이유 등으로 다치는 사례가 발생하여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이러한 운동이 퍼지고 있다.

마스크를 자주 다루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은 전문가들부터 마스크를 판매할 때, 사용법과 버리는 법을 함께 알려주면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또한,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사람들 모두가 함께 의식하고 고민할 때, 좋은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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