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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토어_2021년 1월

건강기능식품도 책임지는 그날까지

2021-01-11 05:50:00 약사공론 약사공론

이명선 청년기자

코로나 19와 쌀쌀해지는 날씨로 인해 면역력 강화를 통한 건강 유지가 더욱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그 첫걸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찾는다.  

이 같은 현대인들의 욕구로 인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가 생성되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꾸준히 성장중이다.

지난 해에는 풀무원이 ‘퍼팩’이라는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매장을 런칭했다. 풀무원 건강생활 소속 전문 영양사가 개인의 건강상태, 생활습관, 체성분 분석, 유전자 검사 등을 고려하여 고객과 심도 있는 면담을 진행한 후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건강기능 식품과 필요한 건강식품을 적정량으로 한 팩에 담아 섭취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는 것이다. 

또한 제약업계도 이러한 바람에 발 맞춰 마케팅을 강화하거나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기존 건기식 사업을 확대하거나 신규사업을 시작하고 있다.

위 같은 사례처럼 식품회사 및 제약회사에서 건강기능 식품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많은 맞춤형 서비스와 제품들을 개발하고 선보이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확대되고 수요도 점차 커진 만큼 소비자들은 적절한 용도에 맞게 건기식을 현명하게 선택하여야 한다. 

이 과정에서 약사들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 약이 아니라고 해서 많이 복용해서는 안되며, 건강기능식품에도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이다. 

여러 제품을 동시에 섭취하거나 기존의 약과 함께 섭취할 경우 약끼리 서로 상호작용이 일어나 체내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

또한 만성 질환자는 간이나 신장의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으므로 약의 대사과정이나 배설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건강기능식품은 위의 대사과정에 부담이 되어 약물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약사와의 충분한 상의 후에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의약품에 국한된 복약 상담이 아닌 대부분의 환자들이 하나쯤은 복용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해도 복약상담을 진행한다면 환자의 복약상담의 질은 더욱 상승하고 더욱더 안전한 약 복용이 가능해질 것이다.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제공하여 과다섭취나 오남용으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할 수도 있다. 

또한 약사가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면 이는 환자나 소비자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특별한 강점이 되고 이는 약국경영을 할 때 차별화된 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루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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