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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머리는 안전합니까?

2021-02-09 17:24:33 약사공론 약사공론

이진수 청년기자

최근 10대에서도 탈모를 겪고 있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식습관의 변화와 생활 패턴의 변화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가 증가하고 잠을 제때 못자서 탈모가 생기는 때가 많다.

필자와 비슷한 나이대 친구들이나 필자보다 어린 친구들 중에서도 탈모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필자도 머리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조기 진단을 통해서 예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탈모가 생기는 이유?

2. 탈모 약은 어떤 것이 있을까?
먹는 약 중에서는 '프로페시아'라는 약이 존재한다. 이것의 약의 성분은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라는 것인데 5-알파 환원효소를 억제함으로써 DHT 2형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 외에도 '아보다트'라는 전문의약품이 존재하는데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라는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피나스테리드처럼 작용기전이 똑같고 DHT 1형과 2형을 억제한다.

이들 약은 경구로 복용을 하게 되면 탈모를 방지할수 있게 되지만 부작용도 조심해야 한다. 두 약 모두 몸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고 여성에게 임신할 경우 기형의 아이를 가질 수가 있어서 복용시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

바르는 약으로는 미녹시딜이 있다. 원래 미녹시딜은 혈관 이완 작용을 통해 고혈압을 치료하는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이 됐지만 부작용으로 머리, 팔, 다리 등의 전신의 털이 2~4cm까지 자라는 부작용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미녹시딜은 모낭의 세포 내에 있는 칼륨(포타슘)의 통로를 열어줌으로서 모발 성장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대머리 치료제로 승인받게 됐다.

먹는 약과 바르는 약 모두 모낭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사용을 해야지 모낭이 죽은 이후에는 효과가 없고 모발 이식만이 답이 될 수 있다.

3. 탈모는 초기에 치료해야 효과적!
탈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초기에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 모낭이 다 죽고나면 탈모약이 무의미 하기 때문에 평소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 같아 싶으면 피부과를 방문해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유전적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족 이력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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