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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화장품' 더마코스메틱 산업의 확대와 안전성

2021-03-02 05:50:00 약사공론 약사공론

이명선 청년기자

'더마코스메틱(Dermocosmetic)'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cosmetic)과 피부과학을 의미하는 더마톨로지(dermatology)를 합성한 말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약국 화장품’ 으로 통용되는 제품군이다. 

약국 화장품은 '유리아주', '아벤느'와 같은 유럽의 유명 더마 코스메틱 제품이 수입되며 대중에 확산됐다.
 
특히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트러블을 겪는 사람들이 늘ㅁ녀서 약국 화장품을 찾는 구매자들도 더욱 증가하고 있다. 

더마화장품은 의약품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지만 피부가 민감하거나 아토피가 있는 등 피부 질환이 있는 피부를 위한 화장품으이다. 피부과 시술 후 피부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하거나 아토피나 가려움증 등 질환의 증상을 완화하는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의약품과 달리 빠른 효과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고 부작용이 생길 확률이 낮다.

국내 제약업계도 이러한 더마코스메틱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 

제약 업계는 기존 제약 기술을 활용해 신약개발보다 비용이 적게 들지만 짧은 시간 내에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더마 화장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피부상처 연고로 유명한 ‘마데카솔’을 제작하는 동국제약은 ‘센텔리안 24’로 더마코스메틱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마데카솔의 주요 원료인 ‘센텔리아시아티카’를 사용한 ‘마데카크림’은 2015년에 출시한 후 누적 판매량 1700만 개를 돌파했고, 매년 효능을 업그레이드를 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이외에도 일동제약, 한미약품 등 많은 제약회사들이 브랜드를 런칭하여 성장 중에 있다. 

화장품 제조 업체인 아모레퍼시픽과 LG 생활건강도 더마코스메틱 시장에 주목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태평양제약을 통해 ‘아토배리어’를 선보이고 LG 생활건강은 ‘CNP차앤박’을 인수했다. 

국내 더마 코스메틱 시장은 매년 15% 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4년 500억 원에서 올해 1조 2000억 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마코스메틱 분야는 제약사와 화장품사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홈쇼핑이나 Health&Beauty 스토어 등 판매 채널이 다양해지고 있다.

의학적 효능을 앞세운 ‘더마코스메틱’이 인기를 끌면서 소비자의 안전을 경시하고 있다는 문제도 지적됐다. 
‘저자극’, ‘안전성’을 앞세운 더마 화장품에서 소비자의 안정을 경시하고 있는 것은 큰 문제이다. 

소비자들은 더마 코스메틱와 관련하여 민감성 피부에 대한 연구 개발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피부과 전문성에 준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의약품으로 오인될 수 있는 단어 사용으로 혼란을 겪기도 한다. 

지난해 5월, 병원이나 약국에서 판매한다는 화장품 중 피부재생, 혈행개선 등 효과를 내는 것처럼 속인 사례가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병원,약국 피부관리실용을 표방하는 화장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 1천 953건을 점검, 확인했고 허위?과대광고 사이트 324건에 광고 시정 및 접속 차단 조치를 내렸다. 주요 적발 내용은 ‘피부재생’, ‘혈행개선’, ‘독소배출’ 등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광고가 대부분이었다. 이밖에 일반 화장품에 ‘미백’, ‘주름 개선’ 등 기능성 화장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 등도 포함됐다. 

제품을 구입할 때 허위 과장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더마코스메틱 시장의 성장과 함께 가이드라인의 정확한 설정과 관련 규제 방안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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