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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

2021-03-24 06:00:31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마이크로바이옴’은 현재 우리의 삶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뜻한다. 

주로 건강기능식품으로써 사용되며, 장 건강, 질 건강, 그리고 피부관리까지 넓은 영역에 사용되고 있다. 우리가 흔하게 섭취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일명 유산균 역시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의약품 중 하나이다. 

신약개발에서의 ‘마이크로바이옴’은 아토피, 당뇨병, 천식, 항암제 등에 이용되고 있다.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신약 개발에 첫 발을 내디딘 ‘고바이오랩’은 피부 속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해 건선, 아토피 치료제를 내놓았다. 이는 현재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중이며, 긍정적인 전망을 보인다. 또한, 천식 치료제 역시 호주에서 임상 1상이 진행되고 있다. 

국내 바이오 제약회사인 ‘천랩’에서는 고형암치료제, 염증성장질환치료제 등을 제시하고 이를 임상 단계에 진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바이옴’을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접목시키며 치매 치료제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중국의 Green Valley 제약사에서는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신약인 ‘GV-971’을 선보였다. 

일반적인 알츠하이머 치료제인 아세틸콜린 에스터라아제 억제제 도네페질, 갈란타민, 리바스티그민, 혹은 NMDA 수용체 길항제로 이용되는 메만틴 등과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접근한 신약으로써 마이크로바이옴 시대를 열게 됐다. 

‘GV-971’은 해양 갈조류에서 추출한 직선형 산성 올리고당 혼합물로 이는 장내 미생물의 구성을 변화시켜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신경 염증을 억제한다. 

이는 현재 중국 국가 약품 감독 관리국(NMPA)에서 조건부 시판 승인을 받아 판매 중이며, 2020년 미국 FDA로부터 글로벌 다기관 임상 3상 연구 허가를 획득해 진행 중이다. 

이와 유사한 기전으로 장뇌축을 통해 세로토닌을 우세하게 생성시켜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를 부작용 없이 치료하게 위한 방법 역시 국내에서 임상 시험중에 있다. 

청년기자 서정민

국내 제약회사인 ‘지놈앤컴퍼니’는 자폐증 치료제인 ‘SB121’을 개발했으며, 이는 현재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이처럼 몸속 미생물 유전정보인 마이크로바이옴은 현대 의학이 풀지 못하는 질병의 원인과 치료, 예방법을 제시하는 기대주가 될 수 있으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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