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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지 못한 꽃피는 봄 꽃가루 알레르기

2021-03-24 12:00:15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어느덧 성큼 다가온 봄, 남부지방에는 꽃이 피며 자연은 봄이 왔음을 온 몸으로 알리고 있다. 화창한 날씨와 화사한 봄꽃들이 설레게 하지만 알레르기 환자들에게는 반갑지만은 않은 봄이다. 봄철, 알레르기 환자들을 괴롭히는 꽃가루 알레르기와 그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루 알레르기 
봄이 되면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 자작나무, 참나무에서 날리는 꽃가루 때문에 항원에 노출 빈도가 늘어난다. 일교차가 큰 날씨 때문에 기관 지와 코 점막이 예민한 호흡기 알레르기 환자들은 봄에 더욱 민감해질 수 있다. 

알레르기는 반응의 유형에 따라 네 가지 종류로 분류된다. 봄철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꽃가루 알레르기는 제 1형 알레르기 반응이다. 꽃가 루(항원)가 코 점막을 통과해서 비만세포나 호염기세포 표면의 IgE 항체에 결합하면 이 세포들은 히스타민 등의 물질을 분비해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이 반응은 비염에서 결막염까지 그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르기 증상 
알레르기 비염은 물처럼 흐르는 맑은 콧물, 발 작적인 재채기, 코 또는 눈 주위 가려움증, 코막 힘의 네 가지 주요 증상을 보인다. 이 중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을 가질 때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할 수 있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눈이나 눈꺼풀의 가려움증, 결막의 충혈, 눈물흘림과 같은 증상을 주로 호소한다.
 
알레르기 천식은 알레르기 염증이 생긴 기관지에 알레르기 항원, 찬공기 등에 노출되면서 기관지 평활근이 수축되어 숨이 차거나 기침이 발생 하는 증상을 보인다. 

드물게 꽃가루로 인해 아토피성 피부염도 나타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피부가 가렵고 발적을 동반하며, 만성적이고 심한 경우에는 각질화된다. 

꽃가루 알레르기의 치료 
꽃가루 알레르기는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거나 마스크를 쓰는 등의 노력을 해야한다. 

재채기, 콧물, 가려움증 및 결막염과 같은 증상을 조절하기 위해 항히스타민제를 경구 및 비강으로 복용할 수 있다. 특히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 노출 전에 경구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비강 스프레이 제형의 항히스타민제와 안과용 항히스타민제는 필요에 따라 사용한다. Diphenhydramine과 같은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졸음을 유발하는 반면 Cetrizine 이나 Loratardine 같은 2세대, 3세대 항히스타 민제는 졸음 유도 작용이 덜하다. 

심한 경우 비강 내 코르티코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재채기, 콧물,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조절하는데에 사용된다. 스테로이드 비강 분무제는 효과적이고 안전할 수 있다. 하지만 효능 발현에 시간이 걸려 몇 주 동안 지속적으로 투여해야 한다. 

그 외에는 비충혈 제거제, Cromolyn,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 등의 약물을 사용할 수 있고, 비강 세척과 같은 비약 물 요법 또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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