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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로 인한 다제약물관리 사업의 중요성

2021-11-18 12:00:08 약사공론 약사공론

약사공론 청년기자단 9기 정연우 기자

통계청의 2021 고령자 통계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16.5%로 앞으로도 계속 증가해 20.3%에 이르러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고령자 가구의 35.1%가 혼자 사는 고령자 가구이며 3개월 이상 5개가 넘는 의약품을 만성적으로 복용하는 고령환자의 비율이 70.2%로 높게 나타났다.

이렇듯 고령환자들의 건강관리를 도울 제도적 마련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이런 사회적 문제에 발맞춰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약사회 주관으로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대상은 건강보험 가입자 중 46개 만성질환 중 1개 이상 질환을 보유하며 10개 이상 약물을 60일 이상 복용하는 환자이다.

10개 이상의 약물이나 집중관리 약제(고위험약제)를 장기 복용하는 주민에게 체계적인 약물 관리를 실시하고, 부작용과 같은 약물 관련 문제를 감소, 해결해 주민의 건강을 증진 시키고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지역 자문 약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소속 상담직원이 2인 1조로 진행하며 1차 방문 상담, 2차와 3차 유선 상담, 4차 방문 상담으로 총 4회의 약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이용해 상담 전 청구 기록을 통한 투약 내용을 조회해 약물 평가와 대상자 선정을 용이하게 한다. 또한, 약사의 가정 방문과 유선 상담을 통해 약물 교육 및 복약 상담을 진행하고 복용 의약품에 대한 주민의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2018년부터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4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시범사업 1년 차인 2018년에는 684명의 환자와 99명의 자문 약사, 2년 차인 2019년에는 3074명 환자와 541명 약사, 3년 차인 2020년에는 2182명의 환자와 699명의 약사가 참여했으며 점차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시범사업 4년 차인 2021년에는 많은 환자들의 참여와 약사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사람의 수명이 증가했다. 하지만 이제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단순히 수명 연장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건강 수명(건강하게 사는 수명)을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다제약물 관리 사업은 건강 수명 증가에 일조할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 복용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이고 약물 부작용 감소 등 긍정적인 측면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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