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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대마의 상용화와 발전 기대

2022-01-10 05:50:48 약사공론 약사공론

청년기자 김지환

최근 의료용 대마에 대한 개발과 연구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중들에게 ‘대마’는 ‘마약’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대마에 들어 있는 모든 성분이 마약으로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대마의 꽃과 잎에는 향정신성 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올(THC)가 함유돼 있어 엄격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으며, 마약 성분이 0.3% 미만의 안전성 높은 대마 ‘헴프’의 주성분인 칸나비디올(CBD)이 의료용 대마로서 사용된다. 

CBD는 암, 정신질환, 치매 등의 질병 치료에 효과적이다.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50여개 국가에서는 의료용 목적으로 대마를 합법화하고 있으며 대마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에서도 최근 대마에 대해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많은 제약 기업들이 의료용 대마의 연구와 상용화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공지능·양자역학·단백질 물리학 기반 신약 개발 기업 파미노젠은 헴프 연구를 위해 식약처로부터 ‘마약류학술연구자’ 및 ‘마약류 원료물질 취급승인’을 취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 중 산업용헴프 재배 실증 특구사업자로 
선정돼 고품질·고순도 헴프 재배를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스마트팜을 적용해 국내외 다양한 품종의 헴프 재배실증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재배실증 과정에서 스마트팜 헴프 재배에 특화된 식물생장용 LED, 스마트팜 통합환경계측기, 헴프전용 양액 등을 본 연구 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헴프의 글로벌 시장규모는 매년 32%가량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오성첨단소재는 지난 2018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의료용 대마 사업 연구를 하고 있
으며 자회사를 통해 의료용 대마초 추출물 ‘칸나비노이드(cannabinoid)’를 개발 중이다.

이 밖에도 한국콜마, 엔에프씨, 우리바이오 등이 있으며 제약기업뿐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 춘천시 등이 의료용 대마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지역 특화 산업으로 키워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헴프의 산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원료의약품(CBD) 
제조 수출 실증’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 춘천시는 2025년까지 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향후 강원도와 춘천시의 바이오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며 국내에서 의료용 대마 발전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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