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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마지막 실마리 '통증' 드디어 풀렸다

2022-01-18 05:50:47 이종태 기자 이종태 기자 leejt@kpanews.co.kr

청년기자단 박예지 기자

2021년은 코로나 19로 정신이 없었던 한 해였지만 어김없이 다양한 활동과 연구로 전세계를 이롭게 하는 연구들이 영광의 노벨상을 수상했던 해였다. 

그 중에서도 2021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코로나 치료제 연구가 받을 것이라는 예상을 제치고 온도와 접촉에 대한 수용체의 발견이 영예를 안았다. 

데이비드 줄리어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교수와 아뎀 파타푸티언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 교수가 인간이 온도, 촉각을 감지할 수 있게 하는 수용체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것이다.

고통과 압력에 대한 수용체의 발견은 감각에 대한 분자적 기초를 설명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의 최종 단계였다.

1967년에 시각에 대한 연구, 2004년에 냄새를 어떻게 맡는가에 대한 규명이 노벨상을 수상한 바 있지만 고통이나 촉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온도, 촉각의 감각과 수용체의 상관관계를 알게 되며 감각의 마지막 실마리가 풀리게 된 것이다. 

올해 노벨상 수상자들이 TRPV1, TRP8, PIEZO 채널의 획기적인 발견을 통해 열과 추위, 기계적인 힘이 어떻게 감지되는지, 또한 이것이 어떻게 신경 자극으로 변화하는가에 대한 퍼즐을 풀 수 있게 됐다. 

TRP 채널을 통해 온도를 인지할 수 있고 PIEZO2 채널은 감각을 담당한다. 

TRP 및 PIEZO채널은 온도 또는 기계적 자극에 따라 다양한 생리 기능을 나타내는데 기여한다. 

올해 노벨상 수상으로 시작된 연구는 이러한 수용체의 기능을 다양한 생리적 과정으로 설명하고 만성 통증을 포함한 광범위한 질병에 대한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된다. 

새롭게 진행중인 연구인 만큼 여러 문제점들도 존재한다. 고통이라는 감각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유익함에 대한 문제가 그 중 하나이다. 

고통이 없다면, 사람들은 끓인 물에 데이거나 뜨거운 물건을 만져도 무감각할 것이며 큰 화상을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새롭게 시작된 연구인 만큼 한계점들이 많이 존재하지만 우리의 삶에서 뗄 수 없는 통증과 연관된 주제이기에 앞으로 다양한 치료제의 개발과 연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통증을 다룬다는 점에서 향후 고부가가치 산업이라고 여겨지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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