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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미래, 셀프 브랜딩에서 해법을 찾는다

2021-06-14 12:00:40 약사공론 약사공론

손진훈 청년기자

장기화되는 코로나 시대, 약업계의 채용시장은 1년 이상 얼어붙어 있다. 코로나 19로 경영이 악화된 약국들은 직원을 줄였고, 병원과 회사에서도 약사의 채용이 예년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도 이 여파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으로 국민들은 비대면을 선호하게 되었다. 자신의 질환이 심하지 않으면 의사에게 진찰받기보다는 인터넷에 자신의 질환을 검색하며 병원을 이용하는 빈도가 줄어들게 되었다. 따라서 약국을 이용하는 빈도도 줄었고, 심지어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제들은 인터넷 시장으로 구매하는 추세가 늘고 있다. 분명 약업계에는 안타까운 일들이지만, 변화에 대응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꿀 열쇠를 찾아야 한다.

 4차산업혁명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약사의 미래 직능을 '셀프 브랜딩'에서 찾는 약사가 있다. 바로 SNS(인스타그램, 네이버 Blog)를 통해 ‘약사 리브랜딩’과 관련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까망약사'다.

까망약사는 지금 현재가 20년 전 의약분업 때보다 더 큰 변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는 누군가에게는 위기이고 누군가에게는 기회일 것이라고 강조한다. 

마케팅 도구로 자주 사용되는 STP(segmentation 시장의 세분화, Targeting 표적 시장의 선정, Positioning 적절하게 상품을 포지셔닝)모델이 있다. 

까망약사는 STP와 같은 마케팅 모델을 약사 스스로가 고민해 본 적 있는지 질문한다.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점차 확대되는 4차산업혁명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충분한 매력을 갖춘 약사가 되었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는 약사를 상품으로써 소비자가 원하는 가치에 맞추어 가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약사만의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스토리텔링, 이미지메이킹 등을 통해 약사 스스로를 브랜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필요 또는 이끌림에 의해 브랜딩된 약사를 선택할 것이고, 미래의 변화에 맞추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약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약국 대상 병의원 상납 관련 언론보로' 의약업계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일반인들은 이러한 리베이트가 국민 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지고 과잉진료의 원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해결책으로 약사회의 숙원인 '성분명 처방'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에 앞서서 일반인들에게 약국과 약사에 대한 이미지를 우선으로 개선해 나아갈 필요가 있다.

약사 개개인이 ‘셀프 브랜딩'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향상하고, 크게는 약사의 이미지까지 개선하여 소비자들이 성분명 처방을 더욱 원하도록 하는 것이다. "약사라는 직업 자체가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까망약사의 소원처럼 더 많은 약사가 ‘셀프 브랜딩에’ 동참한다면 미래의 약업계 전망은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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