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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안제 사용 시 주의점

2021-07-19 12:00:44 약사공론 약사공론

수년 사이 백내장과 망막 3대 질환 환자 수가 크게 늘고 있다. 백내장은 수술 후 시력이 좋아지지만 녹내장은 실명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백내장, 녹내장으로 진단을 받는 환자들의 점안제 약물 사용이 크게 늘고 있기에 안과용 점안제들을 사용할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에 대해 작성해보았다.

일반적인 점안제 사용 시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보통 녹내장의 경우 처음에 한 가지 계열의 약물로 치료하다 시간이 지나게 되면 75% 정도의 환자들이 2가지 약물을 혼합해 사용한다. 

병원 실무실습 점안액 교육 자료에 따르면 이 때 다른 점안액과 병용투여 시 최소 5분 이상 간격을 두고 투여한다. 일단 두 가지 점안약을 동시에 사용하면 먼저 점안한 약액이 밀려 내려가기 때문이다. 5분 정도 지나면 처음 흡수된 약의 98%가 흡수된다.

안약을 넣는 순서를 보면 우선 현탁성 점안약의 경우엔 물에 잘 녹지 않아 눈 표면에 체류되는 시간이 길고 눈 안으로 잘 이행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나중에 점안을 한다. 

또 유성 점안액이나 안연고의 경우에도 수성 점안액을 겉돌게 한다. 

인공 눈물 점안약의 경우는 일반 액제 점안약보다 점도가 높아서 흡수시간이 좀 더 길어지므로 일반 액제 점안약 보다는 나중에 그러나 현탁액보다는 먼저 점안을 하도록 순서를 정한다.

일반적인 눈병이라면 일반 액제 안약 → 인공 눈물 안약 → 현탁액제 → 안연고의 순서로 넣도록 하고 녹내장이나 백내장 약이 인공 눈물 안약과 같이 나오면 주약인 백내장약과 녹내장약을 나중에 점안하도록 한다.

점안약의 일부는 누관(눈물관)에서 누낭(눈물주머니)을 거쳐 비루관(코눈물관)으로 이행을 한 후 점막에서 전신으로 흡수가 된다. 

눈을 많이 깜빡 거리면 결막낭(눈꺼풀 안쪽) 안에서의 배설이 매우 빨라지기 때문에 천천히 눈을 감고 누낭부를 눌러 압박해 비루관으로 약물이 덜 가게 만들어 주어 전신성 부작용을 줄여야 한다. 따라서 점안을 하고 나면 비루관을 1분간 누르는 것이 좋다.

김예린 청년기자

그 외 주의할 점으로는 오염된 안약을 사용함으로서 눈에 심각한 손상 및 그로 인한 시력 감소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점안 시 용기 입구가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며 콘택트렌즈에 침착될 수 있는 벤잘코늄염화물이 보존제로서 함유돼 있기에 점안 전에 콘택트렌즈를 제거하는 것 등이 있다. 

콘택트렌즈를 제거하고 나면 점안 후 15분 이후에 다시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점안제 개봉 후 4주가 경과했을 경우 남은 액을 사용하지 않는 것 등을 주의할 점으로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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