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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

2021-07-19 12:00:47 약사공론 약사공론

무더운 여름 날씨와 함께 햇빛이 강해지면서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자외선은 피부에서 비타민D를 합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인 동시에 피부 노화와 기존 피부질환의 악화시키며 심하면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성을 가진다. 

자외선은 파장과 길이에 따라 크게 UVA(320-400nm), UVB(280-320nm), UVC(200-280nm)으로 구성된다. 

가장 파장이 짧고 에너지가 높은 UVC는 성층권에 존재하는 오존층을 통과하면서 대부분 차단되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따라서 직접적으로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자외선은 오존층을 통과해 지표면으로 들어오는 UVA와 UVB이다. 

UVB의 경우, 피부의 표피까지 침투해 그을음과 붉은 반점을 형성하지만 실내까지 들어오지는 못하므로 사람이 받는 전체 자외선 양의 5% 정도만을 차지한다. 

반면 UVA는 유리창을 통과해 실내에서 노출되며, 진피까지 침투해 오랜 시간 동안 기미, 검버섯, 주름 등을 만들어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결과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시 꼭 발라야 하는 필수품이 됐다.

자외선 차단제를 보면 차단 정도가 SPA와 PA로 나뉘어 적혀 있으며, 이는 각각 UVB와 UVA 차단지수를 의미한다. 

SPF는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이 수치와 UVB 차단 정도는 비례하지만 SPF8의 자외선 차단율은 87.5%이고 SPF15는 93%, SPF30은 97% 정도로 실제 차이가 크지는 않다. 

PA의 경우 ‘Protection grade of UVA’의 약자로 PA+, PA++, PA+++로 나타난다. +가 하나이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것에 비해 2~4배 보호되며, 2개이면 4~8배, 3개이면 8배 이상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됨을 의미한다.

자외선 차단제에는 징크옥사이드나 티타늄디옥사이드 등으로 자외선을 반사하고 산란하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 방식과 옥사벤존, 옥티녹세이트, 옥틸메톨시신나메이트 등을 사용해 자외선을 열에너지로 바꿔 차단하는 화학적 자외선 차단 방식이 있다. 

물리적 차단제는 유지력이 뛰어나지만 불투명한 성분이라 미관상 보기 좋지 않으며, 주성분인 이산화 타이타늄이 활성 산소를 방출한다는 문제가 있다. 

화학적 차단제의 경우 사용감과 발림성이 좋지만 다량 배합 시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벤젠 계열 성분이 내분비계 교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김상휘 청년기자

따라서 스스로 여러 제품을 살펴보고 상황에 맞는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 방식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화학적 차단제의 경우 외출 30분 전 충분한 양을 바르는 것이 좋으며 SPF30 이상, PA++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더불어 의복이나 땀 등에 의해 일부 소실될 수 있으므로 한번 바른 뒤 3시간 정도 뒤에 덧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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