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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유튜버의 건강기능식품 광고 괜찮은가

2021-09-02 05:50:48 약사공론 약사공론

청년기자 정용희

SNS에서 성행하던 건강기능식품 부당광고가 최근 일부 유튜브 채널에서 관찰되고 있다.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령[별표 1] 5. 라목에서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수의사, 약사, 한약사, 대학교수 또는 그 밖의 사람이 제품의 기능성을 보증하거나 제품을 지정ㆍ공인ㆍ추천ㆍ지도 또는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의 표시ㆍ광고를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로 규정하고 있다. 

해당 영상의 섬네일에서는 ‘유산균 유목민 주목! 약사 엄마가 정착한 우리집 프리미엄 유산균’이라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다. 

물론 해당 영상의 내용이 직접적으로 해당 제품의 사용을 추천하는 것이 아닌, 복용 후 경험을 이야기하는 후기형 광고와 같은 형태이지만, 해당 영상의 섬네일은 약사가 특정 제품을 지정, 사용하고 있는 표현으로 오인될 여지가 다분하다.

최근 약사 유튜버들이 특정 제품에 대한 효능을 설명해주며, 특정 상품들에 대해 설명해주는 영상들이 늘고 있다. 

특히 젊은 층 소비자의 경우, 이러한 영상들을 보며 자신에게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빈도가 늘고 있다. 

일부 약사 유튜버들은 개인 방송을 통해 특정 제품을 소개할 때, 제품명을 모자이크 처리하여 소개하기도 하는데, 최근 이러한 제품의 제품명을 직접 찾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건강에 대한 전문가인 약사가 특정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유료광고를 받아 후기형 광고를 찍게 되면, 소비자들은 해당 광고를 그대로 믿고 구매할 위험이 커지게 된다.

따라서 약사회는 약사 유튜버의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에 대한 유튜브 광고 자제를 회원들에게 권고하고, 건강기능식품의 후기형 유튜브 광고 역시 사단법인 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사전심의를 받도록 행정규칙을 제정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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