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피앤에프 녹십자 비맥스  엠지플러스 웹심포지엄 사전신청 타이레놀 토닥토닥 이벤트
비아트리스 MAT 비판텐 애보트 래피드진단
  • HOME
  • 칼럼 및 연재
  • 청년기자뉴스
온누리

약대생활은 처음이라

2022-03-28 05:50:00 약사공론 약사공론

김건 청년기자

신 학기가 시작된 지 한 달이 다 돼간다.

올해는 20학번과 22학번이 약학대학 신입생으로 들어왔다. 

두 한번은 신입생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1학년과 3학년이라는 차이가 있다. 20학번은 PEET를 통해 약대에 입학했고, 22학번은 수능을 보고 입학한 통합6년제 첫 학번이기 때문이다. 

같지만 다른듯한 이 두 학번의 약대 생활은 어떻게 펼쳐질까?

20학번은 대학생활 유경험자다. 
코로나 때문에 캠퍼스 활동을 오롯이 누리진 못했지만,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22학번보다는 대학 문화에 친숙하다. 다만, 3학년부터 시작해야 하는 20학번의 경우 하나 아래인 2학년 후배가 없다는 아쉬움이 있다.

22학번 신입생들도 아쉬운 건 마찬가지다. 
고등학교 졸업 후 약대 1학년으로 입학한 이들을 가장 가까이서 끌어줄 수 있는 2학년 선배가 없는 상황. 약대 1학년인 22학번의 바로 윗 선배는 PEET를 보고 들어온 3학년들이다.

그렇다면 20학번과 22학번이 서로 끌어주고 따라가는 상호보완의 관계를 형성하면 되지 않을까? 

하지만 두 학번 모두 약학대학 생활은 처음이라는 쉽지 않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단순히 학번이 높다는 이유로 선배 노릇을 한다면 소위 말하는 '꼰대' 소리를 듣기 쉽다. 또한 '2+4년제와 통합6년제'라는 서로 다른 학제를 통해 마주한 두 학번 사이에 새로운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 지금 약대생들 중에서도 이런 문제를 우려하는 학생들이 있다. 

이같은 우려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 

특히 학생회 측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두 학번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을 주최하고, 약대 모두가 하나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 

기존 매뉴얼대로 매년 진행했던 학과 운영의 틀에서 벗어난 과감한 선택을 통해 신입생인 두 학번이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야 한다. 

코로나로 제한된 상황이지만 이 두 신입생 학번들이 친밀감을 쌓고 학교에 적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20학번과 22학번들이 학교 생활에 임하는 자세도 중요하다. 
서로가 자신들의 꿈을 펼치기 위해 약학대학이라는 한 자리에 모였다는 생각을 갖고 선후배로서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끝으로 올해 약대에 들어온 20·22학번 신입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즐거운 캠퍼스 생활을 펼쳐나가길 바란다.

녹십자 비맥스 엠지플러스 웹심포지엄 사전신청

녹십자 비맥스 엠지플러스 웹심포지엄 사전신청
케이세라퓨틱스_케이피엔 옵티마케어 이벤트
솔빛피앤에프

많이 본 기사

옵티마케어 이벤트

이벤트 알림

약공TV 베스트

온누리약국체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

드롱기_골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