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 녹십자 비맥스  엠지플러스 웹심포지엄 사전신청 타이레놀 토닥토닥 이벤트
비아트리스 MAT 112캠페인 전산봉투이벤트 애보트 래피드진단
  • HOME
  • 칼럼 및 연재
  • 청년기자뉴스
한국콜마

3D 프린팅 기술, 의료 제약 분야 신흥강자로 떠오르다

2022-06-13 05:50:44 약사공론 약사공론

청년기자 박예지

3D 프린팅은 의료분야에서 재생 의학 및 조직 공학에 사용되는 세포, 조직을 만드는데 사용될 뿐 아니라 제약분야에서 맞춤형 의약품을 제조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현재까지 승인된 3D 프린팅 의약품으로는 2016년 FDA에서 승인된 항뇌전증제 스피리탐이 있다. 3D 프린팅은 의료 및 제약 분야에서 그 장점과 가능성을 보여 우리나라에서도 동아제약이 '3D 프린팅 기술기반 맞춤형 의약품 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새롭게 발을 내딛고 있다. 그렇다면 3D프린팅은 의학적으로 어떻게 응용이 가능할까? 

먼저 기대수명의 증가에 따라 고령인구가 늘어나고 장기이식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기증되는 장기에 비해 수요만 늘고 있는 현황이다. 3D 프린팅 기술은 이러한 재생의학 분야에서도 각광받고 있는데 생체에 적합한 조직 및 장기를 만들어 앞으로 있을 장기부족 문제를 대처할 수 있다. 

또한 3D 프린팅은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다. 적층 제조 방식으로 만든 3D 프린팅 알약은 다공성이기 때문에 알약을 삼키기 힘든 중증 환자, 연하장애 환자 및 고령층에게도 적합하다.

병원 및 약국에서 약사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환자의 나이, 신장, 신체적 특징, 생활 방식 및 성별에 따라 투여량 및 전달 시스템을 입력해 놓으면 환자별 맞춤화된 약을 제공할 수 있으며 환자의 주문 또는 요구사항에 따라 유연하게 맞춤형 제형을 제작할 수 있다. 친환경적인 의약품 제조 방법을 통해 약물 또는 부형제 낭비가 거의 없이 약을 제조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 문제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3D 프린팅 기술은 신약개발을 가속화시킬 수도 있다. 특히 초기 단계의 drug discovery 단계에서 시간과 비용을 줄여줄 수 있는데 전임상시험과 및 임상 제형 개발단계에서 3D 프린팅은 프로세스나 제형에 대한 변수를 더 미리 파악할 수 있어 임상 시험에 더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이 있다. 기존 의약품의 대량 생산방식만큼 가격이 저렴하지 못하고 상업적으로 이용가능한 3D 프린터가 표준화되지 않았다. 

3D 프린터로 생산된 의약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규제 및 전략을 포함해 몇 가지 규제 및 평가가 아직 미흡한 단계이다. 

3D 프린팅 기술이 활용될 수 있는 범위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부족한 점들을 보완 및 개선하고 행정 및 규제제도를 마련해 우리 일상생활 속에 상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다. 

비아트리스 MAT

비아트리스 MAT
케이세라퓨틱스_케이피엔 오성메디-s
솔빛피앤에프

많이 본 기사

삼익제약-키디

이벤트 알림

약공TV 베스트

온누리약국체인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

드롱기_골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