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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술 속의 파르마콘'
작성일 2019-08-22 13:16
문학·미술·음악 등 세기의 고전 속에 비친 약과 독은 어떤 모습일까?

약사공론에 ‘팜인아트’ 시즌 1, 2를 연재한 강원약대 허문영 교수가 ‘예술 속의 파르마콘’을 출판했다.

‘예술 속의 파르마콘’은 허문영 교수가 그간 약사공론과 ‘월간 태백’에 연재하던 내용을 집대성한 것으로 문학, 미술, 음악 속 등장한 약과 약국, 독에 대한 그 당시 사람들의 인식 등을 재미나게 풀어냈다.

‘파르마콘’은 그리스어에서 약과 독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뜻을 갖고 있다. 이처럼 긍정과 부정의 중의성을 띠는 것은 약물 자체의 이중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르마콘’을 제목에 넣은 것은 긍정과 부정의 의미를 동시에 지닌 자체이며 나아가 약과 독의 세계를 통해 인체에 영향을 주는 물질을 인식하자는 뜻이라고 허문영 교수는 말한다.

예술 세계 속에 나타난 소재로 약과 독을 파악해 약학적인 측면에서는 약의 작용 기전과 독성을 습득하고, 인문학적으로는 작품 속에 나타난 약학이 예술 문화에 미친 영향을 파악하기를 바란다는 것.

책은 총 540페이지로 ‘문학 속의 파르마콘’에 니나 게오르게의 소설 ‘종이약국’을 위시한 44 작품이, ‘미술 속의 파르마콘’에 데미안 허스트의 설치 미술 ‘약국’을 포함한 43작품, ‘음악 속의 파르마콘’에 도니체티의 오페라 ‘초인종’을 비롯한 43작품이 수록됐다.

허문영 교수는 “일반인들에게는 예술 명작 속에 나타난 약과 독을, 약학인에게는 약학이 비친 예술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약학대학 학생들을 위한 ‘인문약학’의 교재로 써도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책 출판 달아실 출판사, 문의 033-241-7661
정가 :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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