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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도 내 몸을 잘 몰라서> 약사들이 전하는 여성 피로 솔루션
작성일 2020-09-17 16:11
약사들이 전하는 여성 피로 솔루션 ‘나도 내 몸을 잘 몰라서’ 책이 출간됐다. 총 3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독자의 피로도에 따라 원하는 챕터로 이동하며 읽을 수 있다.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는 피로도 테스트를 해보면 좋다. 경미한 피로도를 보이는 독자라면 2장 옐로카드를 위한 솔루션으로, 중증 피로도를 보이는 독자라면 2장은 가볍게 읽고 3장 레드카드를 위한 솔루션으로 가면 된다.

다만 그 전에 1장 〈우리는 왜 피곤할까?〉를 통해 피로란 무엇인지 살펴보고 피로와 관련한 항간의 오해를 바로잡는다면 훨씬 큰 도움이 된다. 

1장에서는 우리의 스트레스가 바로 세포와 관련이 있음을 알려준다. 우리 몸에서 활동하는 세포와 호르몬을 알면 우리가 왜 스트레스를 받고 피로한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2장과 3장은 각각 경미한 피로도를 보이는 사람과 중증의 심각한 피로도를 보이는 사람을 위한 해결책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두 약사는 피로는 약으로만 풀리는 것이 아니며, 약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이를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쓰기도 한 천제하, 최주애 약사는 그동안 잘 몰랐던 우리의 몸을 이해하고 더 나은 균형 잡힌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세포를 살리는 운동법을 비롯해 올바른 호흡과 음식 등이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지 약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로 구성했다.

3장〈레드카드를 받은 사람의 솔루션〉에서는 중증의 심각한 피로도를 보이는 사람들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2장의 운동요법과 더불어 3장에서는 자기에게 맞는 영양제를 고르는 방법과 약국에서 1일 피로회복제를 사는 법 등에 대한 팁을 알려준다. 상황과 직업적 특성, 여성 피로에 따른 영양제를 고르는 방법은 물론 복용 방법 등이 궁금하다면 이 장을 유념해서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이 의도하는 것은 모든 것이 약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렇기에 스스로 피로 상태를 점검하고 이에 맞춘 약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몸과 마음의 상태를 잘 알고 그에 맞춘 솔루션을 통해 피로를 타파하는 데 이 책의 목적이 있다. 두 명의 저자는 약을 제조하는 약사들이면서 동시에 늘 본인들이 피로를 달고 사는 직장인이기도 하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직장인을 만나면서 만성피로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었고, 그 결과로 이 책을 썼다.

우리 몸의 세포와 호르몬에 대한 간략한 정보만 있어도 자신의 피로 해결에 도움이 되며, 또 몸 상태에 맞는 약을 선택할 수 있다.

나도 내 몸을 잘 모른다고 느껴진다면, 어제도 밤새 스마트폰을 붙잡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유튜브를 보다가 아침에 겨우 일어났다면, 이 책을 봐야 할 시간이다. 바로 지금이 건강해질 때다.

곰출판에서 펴냈으며, 가격은 1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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