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낯선 위로가 눈물을 닦아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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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1-29 10:37 |
![]() “아침에 쟁여둔 햇살 한 줌/ 당의정에 코팅하고/ 숲에서 담아온 공기 한 줌/ 캡슐에 슬쩍 밀어 넣습니다(「약손」).” 어향숙 약사는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났다. 약국 모서리에서 약을 짓다가 시도 짓게 되었다. 2016년 ‘김유정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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