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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방약국 유방암 상담소
작성일 2021-11-23 18:09
암환자의 대부분은 암에 관한 구체적인 지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암세포가 무엇을 먹고 자라며, 어떤 환경에서 잘 자라는지를 모르니 병원에서 표준치료를 한 후에 이전의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다시 암이 재발한다.

열방약국 김훈하 약사는 약사 자격을 취득하고, 20년간 열방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3년 전인 2018년 유방암 2기 진단을 받았다. 대학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자마자, 항암을 시작했다. 궁금한 것이 너무 많았다. 치료의 큰 그림을 정확히 알고 싶은데, 참고서처럼 일목요연하게 지침을 제시해주고, 투병의 길을 지름길로 인도하는 책은 거의 없었다.

표준치료를 할 때는 병원의 역할이 있고, 환자의 역할이 있다. 김훈하 약사는 3년 동안 암과 식이요법, 환경과 생활방식을 다룬 책을 공부했다. 공부하면서 표준치료를 잘 받는다고 해도 생활방식과 식습관이 변화되지 않으면 유방암을 치료할 수 없고, 재발, 전이를 막을 수도 없다는 걸 깨달았다. 

공부한 내용을 종합해서 식이요법을 한 결과, 김훈하 약사의 얼굴은 다시 뽀얗게 살아났다. 마지막 항암 8차에는 산에서 1만 보를 걸을 수 있는 체력을 기를 수 있었다. 
주위에서는 얼굴이 너무 좋다고 하면서 항암을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일일이 설명해주는 것이 힘들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블로그 〈열방약국 유방암 상담소〉이다.

김훈하 약사는 암 투병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 스스로 충분히 해나갈 수 있음을 알려주고 싶어서 《열방약국 유방암 상담소》 책을 집필했다. 암 예방부터 완치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유방암 치료법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항암, 방사, 수술 후 암환자들이 가장 쉽게 건강을 관리하는 법, 재발, 전이 없는 투병생활을 준비하고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표준치료 후에 저자인 김훈하 약사가 직접 실천하여 부작용 없이 효과를 본 식이요법과 운동법, 천연 보충제를 선택하고 복용하는 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저자가 추구하는 치유의 방향은 현대의학의 장점들을 최대한 이용하고, 식이요법, 생활습관 교정, 천연물 보충제를 적절히 활용하여 표준치료(항암, 방사, 수술)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또한 암의 재발, 전이 없는 몸을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만을 담은 것이 아니다. 최신 치료 동향을 알려주고 논문을 근거로 내용을 검증했다. 환자들이 최소한의 시행착오를 겪고, 치료 효과는 극대화되기를 바라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총망라했다. 약사로서 암환자가 꼭 복용해야 하는 보충제도 소개했다.

*김훈하(약사) 지음 / 280쪽 / 값 16,000원 / 리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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