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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CSO 관리 소홀 처벌 주의…윤리경영 강화 절실

  • '케이캡 VS 펙수클루' 글로벌진출도 경쟁…7월 맞대결 주목
  • [기자의 창] 코로나로 더 커진 제약, 장기적인 투자 이어지길
  •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6천억원 규모 일본 공략…연내 허가신청
  • 40대 CEO는 '보령'을 어떻게 변화시켰나
  • 의약분업 근간 흔드는 비대면진료앱, 제약업계도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