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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대표, “코로나19 희생하는 약국 세제 지원해야”

"고충 잘 알고 있어" 누진세 등 문제 해결 정부에 촉구할 것...안양시분회 정책간담회서 밝혀

2020-04-01 06:00:32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약사의 공적마스크 판매와 관련한 고생을 잘 알고 있으며 공적마스크 판매로 인한 세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에 적극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분회(분회장 황선관)는 지난달 31일 안양시동안구을이 지역구인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 사무실을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공적마스크 판매에 따른 약사들의 어려운 현실과 이에 따른 정책 제안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선관 분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의 바깥 활동이 줄어 약국도 어려운 상황이다”며 “대다수 약사들이 감염자가 약국에 다녀가는 상황을 감안해 하루 종일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는데 귀가 아플 지경”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현재 마스크 공급량이 늘어 배분과정이 안정화 됐다”며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국민들의 대기 줄도 많이 줄어들어 천만다행이다”고 밝혔다.
 
심재철 대표는 “마스크 배분하고 판매하느라 고생들 하신다”며 “앞서 최고위원회의 등에서 통·반장, 주민센터를 활용한 방식을 활용해 마스크를 배분하자는 이야기를 한 것이 약사님들의 오해를 산 것 같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정부가 마스크 대책과 관련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엉망으로 만들어 21세기 대한민국이 마스크 하나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나라가 돼 버렸다”며 “한심해서 말씀 드렸던 부분이지 약사님들이 고생하시는 것을 폄훼하기 위한 것이 전혀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황 분회장은 마스크 판매로 인한 세금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꺼냈다.

약사들의 공적마스크 판매는 그야말로 마진 없이 국민들을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나선 상황이지만 매출이 잡혀 누진세로 인한 세금 폭탄을 맞을까 회원들이 두려워 한다는 것.

특히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염병이 또 다시 발생할 경우 정부가 하는 일을 도와야 한다고 독려해도 따르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심 대표는 “상임위가 마침 기재위로 일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마스크 판매 때문에 매출이 늘어나 불필요하게 세금 문제에서 손해를 보지 않도록 회계적으로 마스크를 빼든지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평소 약사사회가 안고 있는 애로점 해결과 향후 사회적 역할의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한 ‘2020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양시 황선관 분회장, 조태연 부분회장, 경기지부 문성익 정책위원장, 미래통합당 김필여 안양시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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